아미타불 염불/왕생사례2-중요

[스크랩] 다비할 때 방광장면과 허공에 나툰 연꽃(광흠화상)

아미연(阿彌蓮) 2018. 10. 15. 21:34

다비할 때 방광장면과 허공에 나툰 연꽃(광흠화상)

 

 

광흠화상께서는 중국에서 태어나서 출가했지만 많이 배우지 못해 오직 나무아미타불 여섯글자만

 염하였습니다.20대가 되어서 쌀을 얼마 가지고 산 속에 토굴을 지어 수행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나서 지나가던 사람이 스님이 삼매에 들어 있는데 시체인줄 알고 절에 연락하니 스

님들이 가보고는 10여년 전에 사라진 광흠스님인 걸 알았습니다.

모시고 내려 오니 본인의 인연이 대만에 있는 걸 알고 대만으로 옮겨와서 나무아미타불염불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아래는 스님이 입적하시기 하루 전에 그 절의 신도회장이 공중에 나타난 연꽃을 찍은 사진이

고 다비할 때 방광 장면입니다.... 

 

다비식 때 허공에서 비치는 서광

 

왕생하시기 하루 전날  허공에 나툰 연꽃 

 

 

 

광흠화상 사리탑

 

젊으실 때 덕상

 

 

75세 때

 

79세 때

 

88세 때

 

89세 때

 

 

93세 때

 

 

94세 때 

 

출처: http://cafe.daum.net/BHU?t__nil_cafemy=item

글쓴이 : 도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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