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왕생사례2-중요 23

(최근사례) 나도 귀의하고 나도 왕생하겠다! ―― 유명계 중생들의 왕생기

(최근사례) 나도 귀의하고 나도 왕생하겠다! ―― 유명계 중생들의 왕생기 이국선李菊先, 여, 호남선도시 사람으로,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착하고 베풀기를 좋아하며 독실하게 불교를 믿는 삼보제자이다. 그녀의 몸에서 수많은 신기하고 괴이한 일들이 발생하였는데, 독자 분들이 보고 나서 신화나 전설 속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확실히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진실한 일이다. 괴질을 앓고 ‘선당仙堂’을 모시다 이거사는 대략 13살쯤 때부터 몸에 많은 병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나는 오랫동안 늘 허기가 지는 것인데, 비록 그녀가 끼니마다 많이 먹음에도 다 먹고 나면 바로 배고파 미칠 지경이었다. 게다가 밥을 먹을 때에도 항상 목구멍이 불에 타는 것처럼 괴로웠다. 또 하나는 정서적으로 불안하여 오랫동..

--->극락왕생 사례---(모음):목록정리

극락왕생 사례---(모음):목록정리 극락왕생 사례(나무아미타불-다음카페)https://cafe.daum.net/amtb/ZEF 극락왕생 사례(나무아미타불-티스토리) 나무아미타불 :: '극락왕생 사례'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나무아미타불-다음블로그)https://blog.daum.net/osh48/category/%EA%B7%B9%EB%9D%BD%EA%B3%BC%20%EC%95%84%EB%AF%B8%ED%83%80%EB%B6%88/%EA%B7%B9%EB%9D%BD%EC%99%95%EC%83%9D%20%EC%82%AC%EB%A1%80 ======================================================= =============..

한 구절 아미타불 명호로, 죽은 태아를 제도하다***-싱가포르에서 발생한 염불감응사례

한 구절 아미타불 명호로 죽은 태아를 제도하다 ――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염불감응사례 내 이름은 심가훤沈佳萱이고, 올해 19살이다. 어머니가 싱가포르 정토종의 연우이자 독실한 염불인인 관계로 비록 자주 나에게 ‘아미타불’의 자비하신 구제에 대해 설명하며 나더러 늘 염불하라고 타이르고, 특히 어려운 일이 생기면 더욱 염불하라고 타일렀지만, 나는 줄곧 하나의 완전한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다지 염불을 하지 않았다. 2016년 9월 초에, 학교에서 방학을 하여 나는 싱가포르 오절로(Orchad Road)에 있는 대백화점의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9월 5일 대략 오후 3시쯤 되었을 때, 갑자기 안색이 창백하고 하반신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여자 분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 나와 나에게 “살려주세요, ..

***악인도 부처님의 구제를 가로막지 못한다---(석연명 구술, 석정종 정리. 2001년 5월)

악인도 부처님의 구제를 가로막지 못한다 ---(석연명 구술, 석정종 정리. 2001년 5월) 담란대사의 [왕생론주] 첫 시작 부분에서 자력수행은 ‘난행도’라면서 다섯 가지 난점을 들어 설명하였는데, 그 중 세 번째가 ‘무뢰한 악인이 타인의 수승한 공덕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 의미는 오로지 자력수행에만 의지할 뿐 아미타부처님의 원력의 섭지가 없다면 설사 법요를 잘 아는 지혜가 있고 대보리심을 발하는 자비가 있더라도 실천수행을 할 때, 악경(나쁜 경계) 악연(나쁜 인연) 악인 악업의 파괴를 당하면 모든 수승한 공덕을 성취할 수 없고 여전히 생사윤회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어서 염불왕생은 ‘이행도’로서 부처님의 원력에 승탁하기 때문에 일체의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고 걸림 없이 자재하게 왕생할 수 있다고 ..

***빚 독촉을 염불로 해결하다.(상)(하)

[08] 빚 독촉을 염불로 해결하다.(상) 10년 전 2월 초순으로 기억된다. 대아의 용선사 주지스님과 대중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났다. 그분은 2월 29일 자기의 절에서 법문을 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나는 즉시에 갈 것을 약속하였다. 법회일에 나는 "무상지보"(無上至寶) 즉 극락세계의 삼존불의 그림과 염불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과 정토법문에 관한 소책자들을 법문이 끝나고 골고루 나누어 주어 법회에 참여한 신도들과 좋은 인연을 지었다. 다음 해 2월 대중에 있는 영산사에서 7일 기도를 할 때였다. 그 날은 혜번스님이 담당하는 날이었다. 오후 3시 무렵 내가 염불당에서 염불을 하고 있을 때였다. 혜번스님이 내게 다가와 장삼을 슬쩍 당기는 것이었다. 나는 그를 따라서 밖으로 나갔더니 거기에는 50세 가량의..

***‘담허대사염불론’ 중에서 -자재왕생 세분의 사례: (1수무법사, 2정석빈 거사, 3여거사 장씨)

‘담허대사염불론’ 중에서 -자재왕생 세분의 사례: 사람이 임명종시 마지막 숨이 끊어지려할 때, 그 사람의 일생 동안 지은 업이 최후의 호흡 한마디 아미타불을 따라 극락왕생하여 부처님을 친견하는 것이다. 염불왕생에 관하여 출가 재가 남녀노소의 임종 시 갖가지 상서로운 모습은 왕생 전에 수록되어 있으며, 이런 사례는 하도 많아 이루 셀 수가 없다. 내가 출가 후 직접 두 눈으로 본 것만도 스무 몇 분이나 되고 기타 전해들은 사례는 헤아릴 수도 없다. 지금 여러분들의 신심을 계발(啓發)하기 위해 제가 본 가운데 세분의 사례를 들겠다. 첫 번째는 출가한 수무(修無)법사이다. 이분은 영구(營口)사람으로 벽돌을 굽고 기와를 쌓는 장인(匠人)출신이다. 생활환경이 좋지 않고 일할 때도 고생이 싫었기 때문에, 우리의 이..

지장보살 성지 중국 구화산에 계신 노비구니 스님과 그 제자의 염불왕생 이야기

(원글: cafe.daum.net/MRSB/RCt1/17 ) 구화산 노비구니스님 염불이야기(유투브)https://youtu.be/DXTyxj0DsE4 지장보살 성지 중국 구화산에 계신 노비구니 스님과 그 제자의 염불왕생 이야기 ◇ (위의 법문을 듣고 네이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석법광 비구니스님 법광法光은 속명이 등인진이고 호북성 무한시 사람이다. 1922년에 태어나 1981년에 불문에 귀의하였고, 1984년 구화산의 향산토굴로 가서 성묘비구니스님 밑에서 출가하여 1986년에 구족계를 받았으며, 2004년 4월 7일(음력 2월 18일) 밤 12시 45분에 태연하게 육신을 버리고 극락왕생하였으니 향년 82세였다. 법광스님은 아주 진실한 사람이다. 어떤 일에 부딪쳐 번뇌가 생겼을 때 누군가 조금만 일깨워주면..

관세음보살님이 가피를 주시러 오셨을 때 중병을 고치지않고, 극락왕생을 발원하여 왕생수기 받고 극락왕생하다!!!

중생에게 중병이 들어 관세음보살님이 가피를 주시러 오셨을 때 중병을 고치지않고, 극락왕생을 발원하여 왕생수기 받고 극락왕생하다!!! [정전스님 법문] 왕채근의 언니의 극락왕생 나의 속가 집은 감숙성 휘현 유림진에 살고 있다. 같은 동에 사는 왕채근 노거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는데, 독경과 송주·몽산시식·법기 두드리고 염불하는 것·토지신과 조왕신을 알맞은 위치에 자리잡게 하는 것 등 모르는 것이 없었으며, 또 늘 『대비주』를 지송하여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는데 아주 영험이 있었다. 오가는 스님들도 자주 그녀의 집에 들렀었고, 나도 어려서부터 그녀를 따라 불법을 배웠다. 왕거사에게 언니(이름은 이미 잊었음) 한 명이 있었는데, 우리와 10리 정도 떨어져있는 강구촌에서 살았다. 그녀는 글을 몰랐고 ..

설오스님의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왕생극락한 생생한 실제이야기

(원글:cafe.daum.net/MRSB/RCsr/15 ) 설오스님의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왕생극락한 생생한 실제이야기(유투브)https://youtu.be/zIhthz5F2f0 ~~~~~~~~~~~~~~~~~~~~~~~~~~~~~~~~~~~~~~~~~~~~~~~~~~~~~~~~~~~~~~~ 안성 법등사 설오큰스님 속가 할머니의 극락왕생 사례 (글쓴이 김병훈님) 이번 추석명절 전에 평소 가족과 함께 제가 다니는 아담한 도량인 안성 법등사에 인사차 갔습니다. 법등사 주지스님이신 설오큰스님께 인사드리고 여느때 처럼 차공양 하면서 스님이 법문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설오스님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드리자면 출가하시어 대만유학 7~8년 하시고 이후 티벳에서 9년 정도 수행하시고 귀국하셔서 비구니 승가대학인 봉령사에..

만사에 상관하지 않고, 일향전념한 百不關 노인의 극락왕생

[무량수경청화강기 법보시] 만사에 상관하지 않고 일향전념한 百不關 노인(慈航 강설)https://youtu.be/Ms8ihAJf55Q ~~~~~~~~~~~~~~~~~~~~~~~~~~~~~~~~ 백불관 노인의 극락왕생 제3부 염불법사 왕생록 (송법경 찬술)중에서 -출처 : 염불각자열전 김성우저- ▶ 백불관 노인(百不關 老人) ▶ 중국(中國) 청(淸)나라 땅에 한 노인(老人)이 있으니 본 성명(姓名)은 자세(仔細)히 모르겠고 별명(別名)이 백불관노인(百不關老人)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백불관(百不關)이란 일체(一切)에 간여(干與)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노인(老人)이 백불관(百不關)이란 별명(別名)을 붙이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사유(事由)가 있다. 이 노인(老人)이 하루는 자기(自己)의 앞날을 ..

욱면비 염불서승***/ 십육량의 왕생/ 광덕과 엄장 :(삼국유사 감통 제7)

염불하여 서승(西昇)한 욱면비(郁面婢) :(삼국유사 감통 제7)https://blog.naver.com/muju5/50044685048 염불하여 서승(西昇)한 욱면비(郁面婢) 염불하여 서승(西昇)한 욱면비(郁面婢) 경덕왕 대에 강주[康州; 지금의 전주로서 강주(剛州)로도 되어 있는... blog.naver.com (욱면비 염불서승https://blog.naver.com/kydong47/40173267081 ) 십육랑의 왕생https://blog.naver.com/muju5/50044133931 십육랑의 왕생 십육랑의 왕생 중국 원나라 때 서호지방에 살았던 도씨집안의 십육랑은 26세의 젊은 나이로 남편과 사별을 ... blog.naver.com 나무아미타불 50년 정근https://blog.naver.co..

노는 입에 염불하니... 이렇게 쉽게 생사해탈하는 법이 시방세계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노는 입에 염불하니... 이렇게 쉽게 생사해탈하는 법이 시방세계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노는 입에 염불하면... 금강산 유점사에 사시는 어느 스님 한 분이 길을 가다 보니 나이 드셔서 얼굴에 검버섯이 피고, 눈에는 촛점을 잃고 마치 가실 날만 기다리는 듯한 돌담 밑에 쪼그리고 앉은 노보살 한 분을 만납니다. 스님은 측은한 생각이 들어 하루 왠 종일 저렇게 앉아 계시다가 저승사자가 오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따라 나서실 것이 딱해 염불을 가르쳐 드리려 마음을 먹습니다. 보살님! 보살님! 몇 번을 불러도 미동도 하지 않던 보살님은 한참만에야 고개를 돌려 스님을 봅니다. “보살님은 어찌 이러고 앉아 계십니까. 가족들은 어디 가고요.” 스님이 말을 붙이니 노보살은 초점이 없는 눈동자를 크게 해 말 붙이는..

염불과 법화경 사경 통해 서상瑞祥 보이며 왕생극락한 윤관순 거사님(91세)/ [고영자 보살님 왕생사적] 생전에 시비분별심 사라지고 자문자답하며 왕생발원(2021.06.24. 향년 89세) ---(모음)

염불과 법화경 사경 통해 서상瑞祥 보이며 왕생극락한 윤관순 거사님(91세) _동찬스님 법문https://youtu.be/9HUj30hwyvE (cafe.daum.net/MRSB/RCsr/13) ~~~~~~~~~~~~~~~~~~~~~~~~~~~~~~~ [고영자 보살님 왕생사적] 생전에 시비분별심 사라지고 자문자답하며 왕생발원(2021.06.24. 향년 89세) https://youtu.be/DjszVgHZfV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