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무지개몸(칠채화신)~툭담명상 3

***🌈무지개몸-성취사례들---(모음)/ 무지개몸(무지개신:칠채화신)에 대해서:닝마파/

***🌈무지개몸-성취사례들---(모음)/ 무지개몸(무지개신:칠채화신)에 대해서:닝마파 무지개몸 성취사례들 모음 : ***무지개신 들여다 보기 - Daum 카페 상해용화선원https://cafe.daum.net/shbanya/Jm5O/156 무지개신 들여다 보기 21세기에 들어와서 일어난 사건만 가지고..무지개신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여다 볼겁니다..................사진 속으로 들어오세요.. cafe.daum.net *16대 깔마빠 존자님의 칠채화신http://cafe.daum.net/kimjijang/CWVs/148?q=%EC%B9%A0%EC%B1%84%ED%99%94%EC%8B%A0 캉사르 린뽀체가 칠채화신으로 입적했다고...http://cafe.daum.net/amj1771/QAVK/22..

***티베트 '툭담명상' :죽어도 죽지 않는 신비 ---(모음)

티베트 '툭담명상' :죽어도 죽지 않는 신비 ---(모음) 티베트 불교 스승, '툭담' 명상 상태로 입적...’죽었는데 죽지않았다?’ 20일간...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의식이 몸속에 남아 명상상태를 유지한 툭담 (Tib : ཐུགས་ དམ་)과 칠채화신(七彩化身)으로 입적 후 시신이 줄어드는 티베트 불교 스승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 겔룩파의 스승이 입적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이 부패되지 않고 온기가 남아 툭담 상태를 보였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지난 11일 인도 남부 가덴 장체 사원의 '게세 텐파 갤첸'(77) 스님이 임상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의 부패 징후가 보이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얼굴 빛이 유지되며 몸에 온기가..

[하도겸 칼럼]'공중부양' 독덴 샤카 스리, 신비로운 죽음

[하도겸 칼럼]'공중부양' 독덴 샤카 스리, 신비로운 죽음 [뉴시스] 입력 2013.12.05 07:06 【서울=뉴시스】하도겸 박사의 ‘히말라야이야기’ 우리에겐 생소할지 모르지만, 꽃과 촛불 기원의식을 주재하는 칸도 틴레 최된의 증조부 독댄 샤카 스리(1853~1919)는 근래에 가장 유명한 티베트 밀교 수행의 성취자이다. 그는 1853년 동티베트의 베루에서 태어났다. 부모들 모두 길상한 태몽을 꿨다. 그래선지 어머니는 아무런 고통 없이 출산했다. 태어난 아기의 머리는 다른 아이보다 매우 길었다. 다른 뙬뗀 즉 뗄마(보장)를 찾는 사람들처럼, 몸에 여러 가지 징표가 있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조약돌들을 모아 똘마(의식에 사용되는 공양물)처럼 쌓고 놀았으며, 그만의 방식으로 의식이나 예불, 염불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