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무지개몸(칠채화신)~툭담명상

***티베트 '툭담명상' :죽어도 죽지 않는 신비 ---(모음)

아미연(阿彌蓮) 2019. 7. 29. 17:53

티베트 '툭담명상' :죽어도 죽지 않는 신비 ---(모음)

 

 

티베트 불교 스승, '툭담' 명상 상태로 입적...’죽었는데 죽지않았다?’ 20일간...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의식이 몸속에 남아 명상상태를 유지한 툭담 (Tib : ཐུགས་ དམ་)과

칠채화신(七彩化身)으로 입적 후 시신이 줄어드는 티베트 불교 스승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티베트 불교 최대 종파 겔룩파의 스승이 입적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이 부패되지 않고 온기가 남아 툭담 상태를 보였습니다.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지난 11일 인도 남부 가덴 장체 사원의 '게세 텐파 갤첸'(77) 스님이 임상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은지 20일이 지났지만 시신의 부패 징후가 보이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얼굴 빛이 유지되며  몸에 온기가 남아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러한 상태를 티베트 불교에선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의식이 몸속에 남아있는 것으로, 죽음을 맞이 했지만 명상상태를 유지한 툭담 (Tib : ཐུགས་ དམ་)이라고 합니다. 육체는 죽었지만 몸은 부패의 흔적이 없으며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몸에 온기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툭은 '마음'을 의미 하고 '담'은 삼매 또는 명상 상태를 뜻합니다.

 

툭담 상태를 보인 게세 텐파 갤첸은 1934년 4월 23일 동부 티베트 캄 타우지역에서 태어나 스무살에 출가했으며 1959년 중국의 티베트 침략으로 인도로 탈출한 후 가덴 장체 사원에서 수행했습니다.

 

티베트 불교 스승들의 죽음에 대해 '티베트의 지혜'(1999, 민음사, 소걀린포체)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수행자는 죽음의 순간에도 마음의 본성을 계속해서 인지하고 근원적 광명이 현현할 때 그러한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 몇몇 수행자와 스승들은 명상 자세로 똑바르게 앉은 채 죽기도 하고 '잠자는 사자의 자세'로 죽기도한다. 이런 완벽한 자세말고도 그들이 근원적 광명의 상태에서 쉬고 있다는 조짐들이 있다. 이를테면 얼굴에 안색과 붉은 홍조가 남아 있고, 코가 아직 속으로 가라앉지 않고 피부가 여전히 보들보들하고 유연하고, 시신이 뻣뻣하지 않고 두 눈이 부드럽고 자비심이 기득한 빛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가슴엔 여전히 온기가 남아 있는 등이다.

 

육체적으로는 죽었지만 명상 상태에 든 티베트 불교의 툭담 사례는 더 있습니다. 

 

올해 5월 5일, 가덴 장체 사원의 게세 롭상 체링 스님이 입적한지 20일이 지났지만 신체 부패 등의 징후가 보이지 않고 심지어 사후 머리카락이 자랐다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7월, 대만에서 활동한 티베트 불교 겔룩파의 스승 잠빠 갸쵸 스님이 입적한 후 28일간 사후 신체적 징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만 과학자들이 툭담 상태에 있는 스님 사후 11일째 날, 대만국립 중앙연구원의 학자들이 스님의 상태를 살펴봤는데요. 산소포화도 숫치가 '86'이 나와 마치 살아있는 사람과 가까우며, 외관상 내부장기가 분해되지 않았고 혈색과 미온의 체온이 시신에 남아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툭담 사례는 특정 종파, 비구 스님(남성 출가자)들에게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난 5월 25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티베트 불교 주요 4대 종파 중 하나인 까규파의 분파 '까르마까규'의 82세 '텐진 최덴' 여성 출가자가 툭담 상태로 입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티베트 불교에선 여성 출가자들의 비구니계가 전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구니 스님'이라 호칭하지 않겠습니다. 텐진 최덴 스님은 1939년 티베트에서 태어나 13세에 출가했습니다. 1959년 네팔로 탈출한 후 인도로 이주했으며 1976년부터 2020년 3월까지 44년간 인도에 있는 구루 파드마 삼바바의 성지 '쵸 빼마'의 동굴에서 수행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까르마 까규파의 고승 '뗑아 린포체'가 명상에 든 툭담 상태로 좌탈입망했는데요. 뗑아 린포체는 1932년 티베트 동부 캄에서 태어나 7세때 뚤꾸(환생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중국 침략 후 1959년 인도로 망명했으며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16대 까르마파를 17년간 모셨으며 네팔 벤첸사원에서 입적했습니다.

 

 

2019년 9월 20일.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잠자는 사자의 자세'로 입적한 라마 왕도르 린포체(1925-2019). 툭담 상태를 유지한 왕도르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스승 뒤좀 린포체의 법맥을 잇는 스님으로 까규파의 마하무드라와 닝마파의 족첸 수행법을 전수받았으며 인도 구루 린포체의 성지인 '쵸 빼마'에서 수행했습니다.

 

 

2017년 9월 14일. 앉은 상태로 툭담에 들며 입적한 융둥뵌교의 종정 33대 멘리 티진 룽톡 텐페 니마 린포체. 툭담 상태는 일주일간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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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 사회를 위주로 툭담 사례를 소개하다보니 중국이 점령하고 있는 티베트 본토에선 탄압으로 수행 전통이 끊겨 공부가 깊은 분들이 없겠다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2014년, 2018년 입적 후 시신이 줄어든 '칠채화신'의 모습을 보인 스승들의 소식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다시 전합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티베트의 지혜에서 설명하는 칠채화신(七彩化身)은 이렇습니다.

 

족첸의 고급수행을 통해 성취한 수행자들은 그들의 삶을 특별한 성취로 충반하게 종결지을 수 있다. 죽을 때, 그들은 자신의 육체를 만들어낸 오대 (五大) 가운데 빛의 정수속으로 몸을 재흡수 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그들의 육신은 빛속에 녹아들어가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 이 과정은 <칠채화신> 또는 <빛의 몸>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용해 과정은 때때로 빛과 무지개의 자발적인 현출이 뒤따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고대의 족첸 탄트라와 위대한 스승의 저출슨 이처럼 놀랍고 신비한 현상을 상이한 범부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지난날, 적어도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것은 어느 정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예전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두 분의 칠채화신 사례입니다.

 

2014년, 티베트 동북부 암도의 골록지역에 위치한 칙딜 캉사르 딱룽 사원(Chikdril Khangsar Taklung monastery)의 캉사르 린포체가 77세로 칠채화신으로 입적한 모습입니다.

 

린포체의 입적 소식을 전한 사람은 페이스북의 링 하모(Ling Lhamo)란 분인데 티베트 불교를 공부한 프랑스인 여성으로 티베트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캉사르 린포체가 칠채화신으로 입적했다고 전했는데요.

 

캉사르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 주요 4대 종파 중 하나인 닝마파의 족첸 수행자로서 골록지역에 널리 알려진 큰 스승으로서 2014년 4월 13일 명상 상태에 접어든 후 티벳력으로 보름인 4월 15일부터-16일 사이에 입적에 들었습니다.

 

복수의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소식을 전한 링 하모에 따르면 캉사르 린포체는 칠채화신으로 입적해 몸이 매우 작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캉사르 린포체의 입적전 모습은 체구가 커보입니다만, 칠해화신 후 몸은 마치 어린아이 처럼 작습니다.

 

 

두번째 사례의 사진들은 좀더 구체적입니다. 2018년 12월 20일경 티베트 동부 타우지역(중국 쓰촨성 간쯔티베트족자치주)에서 닝마파의 한 스님이 좌탈입망 후 몸이 점점 줄어드는 '칠채화신'(七彩化身) 소식을 티벳인 '릭진 칸돌 빼마'가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족첸 라마'로 알려진 이 분의 키는 약 170센티미터였는데 입적 1주일 약 40센티미터로 몸이 줄었다고 합니다.

 

 

수행이 깊은 분들의 이번 생의 마지막 모습 중 인터넷을 통해 전해진 일부 이야기를 소개드렸는데요. 알려지지 않은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베트 망명 사회이던, 본토이던 전설로만 전해질 법한 티베트 불교 수행 전통은 21세기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스승, '툭담' 명상 상태로 입적...’죽었는데 죽지않았다?’ 20일간...
출처: https://lungta.kr/76 [룽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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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티베트 불교 신자의 특별한 죽음, 사망 후 '툭담' 상태... 1주일간 사망

2020년 9월 16일. 인도 남부 뱅갈루루에서 사망한 티베트인 여성 파상 촉파(왼쪽)와 2015년 먼저 떠난 남편. 티베트 불교 신자인 90세의 여성은 사망 선고 후 사후 징후가 보이지 않고 명상에 든 '툭담' 현상을 보였습니다. 툭담은 주로 수행이 깊었던 티베트 불교나 뵌교의 고승들로 부터 보여왔으나 특별한 영적 수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일반 재가 신자의 툭담은 보기 드물다고 합니다.

 

티베트인 여성이 사망 선고를 받았음에도 사후 명상에 든 '툭담' 상태를 보이며 1주일간 사망 징후를 보이지 않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 인도 주간지 민트라운지 인터넷판에는 올 9월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뱅갈루루에서 숨진 90세 티베트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90세 망명 티베트인 여성 파상 촉파은 맥박이 없고 심장 박동이 멈춰 숨을 쉬지 않아 의사는 사망 선고를 했습니다.

2020년 9월 16일 새벽 가족으로부터 파상 촉파가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주치의 잠빠 욘떈 박사는 "내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녀가 마지막 숨을 쉬고있는 것을 보았다. 맥박을 느꼈고, 심장 박동, 맥박 및 체온을 확인했다. 육체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오전 2시 55분에 죽었다"고 사망을 확인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가족과 친척들이 장례식을 준비하기 시작했을 때 그녀의 몸은 뻣뻣하지 않고 변색이 없어 죽은 사람이 아닌 깊은 잠에 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욘땐 박사와 전 스님은 고인을 계속 지켜본 결과 툭담 상태에 든 것을 확인했습니다. 촉파의 33세 손녀 텐진 랑돌은“티베트인으로서 우리는 툭담 현상에 대해 들어 봤지만 우리 가족 중 아무도 그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의사가 할머니의 죽음을 선언 한 9월 16일 오전 2시 55분경이였고 화장은 3일 후에 예정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친척 중 한 명이 그녀의 몸에 죽음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회상합니다.

가족들은 사망 후 명상 상태에서 벗어날 때까지 화장을 연기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매일 1,000개의 등불을 켜고 4명의 스님들을 초청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사망 후 일곱째 날인 9월 23일 툭담을 벗어난 고인의 몸은 썩기 시자했고 같은 날 화장되었습니다.

 

편안히 잠든 파상 촉파

 

특별한 수행을 하지 않은 평범한 신자의 ‘툭담’ 현상은 보기 드물어

파상 촉파는 평소에 특별한 영적 수행을 하지 않은 평범한 재가 신자여서 툭담 상태에 든 고인을 보고 가족과 주치의는 충격을 받고 놀랐지만 평소 넓은 마음을 가진 매우 착한 여성이고 자비로웠다고 가족들은 말합니다. 고인은 '옴 마니 뺏메 훔' 진언을 외우는 등 매우 단순한 수행을 했으며 영적 스승은 14 대 달라이 라마입니다.

가족들은 할머니가 특별히 건강상의 문제가 없었지만 임종전 스님들이 오실테니 집을 청소하라고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파상 촉파는 중국 탄압을 피해 티베트를 떠나 부탄에서 살다 남편, 자녀, 손주들과 함께 1980년대 인도로 왔습니다. 부부는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문고드에서 티베트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2015년 남편이 사망 한 후 촉 파는 딸과 다른 가족들과 함께 벵갈루루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가 기도와 명상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에 할머니가 툭담 상태에 이르러서 모두 놀랐다고 합니다.

 

사망 후 7일째, 툭담 상태에서 벗어난 고인의 시신이 부패하기 시작하자 화장했습니다.

 

툭담을 연구하고 있는 에모리 대학교 박사 과정의 텐진 남둘은, “인도 남부의 티베트 난민 공동체에서 18 개월 동안 현장 조사를하는 동안 8명의 툭담 사례를 목격했으며 그 중 7명은 고승이었다.”며 남둘은“툭담에 든 재가 신자 중 한 사람은 티베트 불교 전 스님이었으며 인도로 망명 후 환속했지만 여전히 영적 수행에 깊이 빠져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파상 촉파의 툭담은 이례적이다라고 합니다.

61세의 전 불교 스님 롭상 최다르는 평범한 재가 신자가 툭담 상태에 든 것은 드물다고 합니다. 최다르는“일반적으로 깨달은 고위 불교 스님들이 그러한 상태를 달성한다”며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사례이다. 툭담 현상은 많은 불교 문헌에 언급되어 있으며 약 ​​6개월 동안 가장 긴 툭담이 19세기에 기록되었다.”고 말합니다.



90세 티베트 불교 신자의 특별한 죽음, 사망 후 '툭담' 상태... 1주일간 사망
출처: https://lungta.kr/65 [룽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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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죽지 않는 신비, 티베트 툭담명상 과학적 규명한다 - 러시아 과학자들 연구 착수https://youtu.be/3ezLbV_q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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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밍규르 린포체 형, 찌케 촉링 린포체 '툭담' 상태로 입적

족첸과 마하무드라의 위대한 스승 뚤꾸 우겐 린포체(1920~1996)의 네 명의 아들 중 둘째 찌케 촉링 린포체가 지난 18일 입적했습니다. 린포체는 우리 나라에 알려진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형입니다.(사진/페이스북)

티베트 불교 닝마파 스승 찌케 촉링 린포체가 '툭담'에 들며 입적했습니다. 린포체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책도 소개되었던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의 형입니다.

지난 18일, 네팔 카트만두의 티베트 불교 '카-닝 세둡 링' 사원은 성명서를 통해 찌케 촉링 린포체가 68세 일기로 싱가포르에서 입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2월 18일 싱가포르 시간 오전 10시 12분에 입적한 린포체는 육체적 죽음이후 명상 상태에 머문 '툭담'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12월 24일. 린포체의 평소 모습과 툭담 상태의 린포체(사진/페이스북)

찌케 촉링 린포체는 1953년 티베트에서 족첸과 마하무드라의 위대한 스승 뚤꾸 우겐 린포체(1920~1996)의 네 명의 형제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16대 까르마파로 부터 위대한 떼르톤(매장경전발굴자)'초규르 데첸 식포 링파'(1829-1870)의 네번째 환생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형인 뚤꾸 최키 니마 린포체와 인도 시킴주의 룸텍 사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974년 두 형제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아버지와 재회했습니다. 카-닝 세둡 링 사원에서 스승으로 활동했으며 닝마파 딜고 켄체 양시 린포체와 딱룽 까규파 팍촉 린포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2020년 12월 24일. 툭담 상태의 린포체를 확인한 형제 린포체들과 아들(사진/페이스북)

티베트 불교 밍규르 린포체 형, 찌케 촉링 린포체 '툭담' 상태로 입적
출처: https://lungta.kr/85 [룽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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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툭담 사례

 

80대 티베트 불교 스님, 사후 37일간 명상 상태인 '툭담'에 들어

티베트 불교 스님이 입적한 후 시신이 부패하지 않고 한 달 넘게 사후 삼매인 툭담 상태를 보였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가 20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다람살라 인근 규또 밀교 대학의 유명한

lungta.kr

 

***도종린포체 말씀: 정토에 태어나면, 수행이 잘 되고 보살로 성취하기가 아주 쉽다시며... /도종린포체 등신불/https://ntassabas.tistory.com/307

 

***도종린포체 말씀: 정토에 태어나면, 수행이 잘 되고 보살로 성취하기가 아주 쉽다시며... /도종

도종린포체 말씀: 정토에 태어나면, 수행이 잘 되고 보살로 성취하기가 아주 쉽다시며, 정토로 가기를 발원하라고 거듭 말씀하셨다. 인도 따시종 둑빠까규 사원 탐방기 - 2013년 구루대제 일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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