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왕생사례2-중요 23

***4년염불로 왕생한, 이복연보살님의 서상瑞祥(무지개 원상)/욕쟁이 할매, 하루3만편 3년간 “나무아미타불” 왕생/왕생하신, 정공큰스님의 모친 마태馬太부인의 염불수행과 서상瑞祥/

4년 염불로 왕생한, 이복연 보살님의 서상瑞祥(무지개 원상)과 조념염불 모습 https://youtu.be/sy3nJM0BETM 할머니는 해현노화상과 마찬가지로 글자도 모르고, 심지어 국문도 잘 알지 못하여 경을 들을 수도 없었고, 성질도 고약했으며 번뇌의 장애마저 무거웠다. 그러나 마지막 4년동안 “아미타불” 한 구절을 성실하게 염하여, 번뇌와 습기가 점차 없어지고, 마지막에는 서방정토에 왕생하였다. 【李福緣老居士往生紀實】 #정홍定弘법사의 할머니, #이복연李福緣 노보살 왕생기록 - 번역 : 무량수여래회 자항 상임법사 天空出現異象繼 하늘에 신비한 원상圓相이 나타나다. 定弘法師的祖父 鐘榮春老爺爺往生極樂世界一年多後,定弘法師的祖母李福緣老奶奶於2015年4月28日淩晨兩點,在廣東興寧慈光安養院眾蓮友的關懷及助念下,身無..

염불도인 하담荷潭스님-법산法山스님 이야기

우리 시대의 염불도인 하담스님과 법산스님 이야기 이야기는 5,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더벅머리 총각이 행복을 찾아 나섰다. 성은 한(韓)씨요, 이름은 복동(福童). ‘복동’이라는 이름은 ‘복’이라는 말과 인연이 깊은지, 어릴 때부터 ‘우리 복덩이, 우리 복덩이’라고 했던 것이 복동으로 변했다. 그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인가?’ 심사숙고(深思熟考)하다가 어떤 때는 며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기도 하고, 어떤 때는 괴로움이나 슬픔을 억제하지 못하여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하였으며, 또 어떤 때는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생사의 기로에서 고민하기도 하였다. 결론적으로 그는 잘 사는 사람, 행복한 사람을 직접 보고 장래 문제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일타스님 외증조할머니의 염불과 방광/ 일타스님-일가출가기/

일타스님 외증조할머니의 염불과 방광(放光) 나의 가족은 친가와 외가를 모두 합하여 모두 41명이 승려가 되었습니다. 이 41명의 출가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그 일족의 출가 이후 가장 많은 숫자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41명의 출가는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인가? 아닙니다. 나의 외증조할머니인 이평등월(李平等月) 보살의 기도와 입적(入寂), 그리고 방광의 이적(異蹟)이 그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안성이씨(安城李氏) 평등월 보살은 일찍이 우리 나라 제일의 양반으로 치던 광산 김씨(光山金氏) 집안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녀는 남편 김영인(金永仁)의 아낌없는 사랑 속에서 삼형제를 낳아 기르며, 학식있는 양반집 안방마님으로 부족함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 60이 조금 지났을 때 갑자기 불행 닥쳐왔습니..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모음)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https://m.cafe.daum.net/bangseng/RaOP/4?svc=cafeapp&sns=dcafe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 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https://youtu.be/JrvwPhJEqqM늙은 쥐가 임종시 부처님께 합장하고 절하며 왕생을 구하였습니다.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m.cafe.daum.net 【善導善道】老鼠臨終合掌拜佛求往生https://youtu.be/JrvwPhJEqqM ========================================================================= 베트남 하노이(越南..

[스크랩] 중국 동천목산에 나투신 아미타부처님의 장엄한 모습

중국 동천목산에 나투셨다는 아미타부처님. 가장 인간적인 모습!!!! 중국에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 및 조념염불시 동천목산에 나투신 아미타부처님상을 보고 그리면서 염불하고 있습니다. 중생들이 억념하는대로 아미타부처님은 그대로 나투십니다. 동천목산의 암자들은 모두 염불도량이며 정공 큰스님을 따르는데, 일정기간 머물며 염불수행하는 도량입니다. 앉아서 왕생하고 서서 왕생하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영본스님, 등공스님 등 한국 스님들도 이곳에서 정진하다 오셨는데, 아주 신심이 나는 곳이라 합니다. 적당한 때 여러분이 함께 정진하러 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움과 소통출판사 대표] 나무아미타불 전수염불 왕생극락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반문문자성 원글보기 메모 :

가짜스님의 천기누설에도, 육자명호는 부처님의 지혜와 통한다----(모음)

가짜스님의 천기누설에도, 육자명호는 부처님의 지혜와 통한다 아마 2007년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광동성 조주 운봉선사에서 주지소임을 맡고 있었다. 하루는 방씨 성을 가진 노거사가 찾아와서 나에게 그가 불교를 믿게 된 인연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노거사가 말하기를, 그의 아들이 북경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어느 해 그가 북경에 있는 아들집에서 잠시 머문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 주차장에서 탁발을 나온 한 스님을 만나서 지장보살이 그려져 있는 카드 한 장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에 그는 아직 불교를 믿지 않았기에 아무 생각 없이 그 스님에게 어떻게 수행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그 ‘스님’이 말하기를, “아미타불을 부르면 된다”고 하였다. 그는 듣자마자 받아들였고 그 후부터 부처님 명호를 매일 부르며 내려놓은 적이..

[스크랩] 다비할 때 방광장면과 허공에 나툰 연꽃(광흠화상)

다비할 때 방광장면과 허공에 나툰 연꽃(광흠화상) 광흠화상께서는 중국에서 태어나서 출가했지만 많이 배우지 못해 오직 나무아미타불 여섯글자만 염하였습니다.20대가 되어서 쌀을 얼마 가지고 산 속에 토굴을 지어 수행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나서 지나가던 사람이 스님이 삼매에 들어 있는데 시체인줄 알고 절에 연락하니 스 님들이 가보고는 10여년 전에 사라진 광흠스님인 걸 알았습니다. 모시고 내려 오니 본인의 인연이 대만에 있는 걸 알고 대만으로 옮겨와서 나무아미타불염불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아래는 스님이 입적하시기 하루 전에 그 절의 신도회장이 공중에 나타난 연꽃을 찍은 사진이 고 다비할 때 방광 장면입니다.... 다비식 때 허공에서 비치는 서광 왕생하시기 하루 전날 허공에 나툰 연꽃 광흠화상 사리탑 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