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로 왕생을 기다리시는 100세 어머니...
이 사례는 대구 사시는 이서인 연우님이
저에게 어제 주신 사례로 제가 공유 해 보시라
권해서 다시 정리해 주신 내용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연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어머님의 염불감응
사례를 두서없는 글로 올려봅니다
저의 어머님은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20년동안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매일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하셨고
저는 성도문에서 나름 열심히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해 갑자기! 쓰려지신 어머님을 제가 모시게 되었고
어머님의 병환이 완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루에 8 시간 이상
사경과 절.능엄주를 독송하면서 어머님이 혼자서 움직일수 있게만
해달라며 기도와 수발에만 전념하게
되었고 어느날 일어나시어 부축해서 화장실 가실 정도의 걸음을 걷기 시작해 그냥
감사하며 8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전수염불 나무아미타불 행자가 되어 염불하던 중에
올 설명절 다음날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시고 미음만 겨우 찻 숟가락으로
받아드시며 20 일을 밤낮 고통속에서
원친채주들과의 씨름도 하시고
저승사자도 왔다갔다 하시면서 염불소리에 날 못데리고 간다하시고
힘겨운 시간속에서도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가끔하시더니 이제 힘들어 못하신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원친채주들에게 끄달리며 힘들게 보낼꺼가
아파도 염불하고 죽어도 염불하라고
했더니 갑자기 염불을 다른날보다
더 열심히 하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그날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극락가자고 한다면서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시고 구경해라 구경해라
여러
가지 보물들과 꽃구경해라
구석구석 댕기면서 구경해라 하시더니
아미타경에 나오는 연꽃들의 색색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엄마는 경전을 접해본적이 없으신데~~그런후 회복이 빨라
스스로 앉고 눕지는 못하셔도
침상에 기대어 밥도 드실수 있으시고
욕창이 생겨 병원에서도 약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냥 식품을 바르며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2주정도 바르고
바르니 완전히 나으시고 오늘은
나는 극락으로 가고있다고 하십니다
염불을 하면
아미타부처님의 안배가 함께하시고
계신다는것을 증명해주시는듯합니다
이 죄악생사범부 생사바다를 건너
서방정토 안락국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언제 어느곳에 머무르든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일향전념 일향전칭
미타불명속에서 기쁨으로 죽음을
맞이하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녹음파일과 동영상을 첨부해 올립니다
* 문법이 틀리거나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제가 젊은 사람들 처럼 교정기 사용을 못해서 그럽니다
상처가 차유되었답니다
--->100세 어머니께서 염불하시는 동영상입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iframe title="염불로 왕생을 기다리시는 100세 어머니..." width="640" height="360" src="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y6z3eocldatorjr9lsnrzeq@my?service=player_share
'아미타불 염불 > 체험담1-아미타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만에 재발한 폐암 멈춘 염불] 무량수여래회 청학 고문님 내외분의 감동적인 가피담(BTN 신행이야기 [가피]) (0) | 2020.05.08 |
---|---|
기도를 하다 멈추면, 태어날곳이 바뀐다/ 어느 염불행자님의 아름다운 수행이야기 --(모음) (0) | 2020.05.03 |
[스크랩] 30년 수명 연장 그리고 觀佛三昧 (0) | 2018.12.19 |
최근 친견기: 아미타불 친견기 (위강원한의원 전병롱 원장) (0) | 2018.12.17 |
[스크랩] 아미타염불 가피로 어머니 치매가 치유되다 (0) |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