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나무 옮기고 물 길어 나르는 일상생활이 도 아닌 것이 없고,
거친 찻잎과 변변치 않은 음식이 모두 다 수행거리이다.
搬柴運水, 無非是道; 粗茶淡飯, 皆是修行.
열심히 염불해라. 부처가 되는 일이 가장 큰일이며,
이것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모두 다 거짓이다.
好好念佛, 成佛是大事, 其他啥都是假的!
열심히 염불해라! 이 세상에 어려운 일이란 아무 것도 없으며,
단지 마음이 전일하지 못함을 두려워할 뿐이다.
好好念佛! 世上無難事, 只怕心不專.
- 113세에 자재왕생하신 해현 큰스님
나무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출처 :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글쓴이 : 푸른바다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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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마지막(제14대) 조사로 추대된 112세의 해현 노화상
_ ‘정토종의 육조대사’ 해현 노화상 일대기
강의 : 자항 김성우
제작 : 무량수여래회
유튜브 : https://youtu.be/BBZGkbadm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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