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 :글로 올립니다.

(원본:https://cafe.daum.net/MRSB/RCtG/68 )

 

讓自己愈來愈好的祕訣
[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

https://youtu.be/CsH4H3ik82I

- 정공 큰스님(92세) 법문

- 무량수여래회 김성우 번역

- 염불수행 문의 : 031-945-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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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

 

여러분은 산시의원(山西小院)의 의사들이

40여 암 환자들의 치료를 모두 중단한 사실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암 환자들은 일심으로 질병이라는 이런 생각을 내려놓고(放下) 다시는 생각하지 않았으며,

독경과 염불에 전심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아주 단기간에 그들의 병이 호전되었고, 재검을 실시한 결과 암이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사회의 일반 대중은 이것을 하나의 기적으로 여길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이와 관련한 보고서를 읽으면서. 거기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더 많은 시간이 있어서 낙관적으로 자상함과 기쁨, 감사의 심정을 갖고서,

분함, 불만, 질투심, 불안, 회의적인 정서를 피할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오래될수록, 신체는 점점 더 건강해지고, 면역체계는 점점 내성이 강해져서 병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정상적인 사고의 신경계통도 더욱 발달되어, 생각하는 법 역시 낙관적, 적극적이 되어 양호한 순환이 형성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질병이 무척 많은 것은, 모두 자신의 세포가 건강하지 않아서 치료가 어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체 세포의 변화는 모두 우리의 생각(念頭)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생각이 선하면, 신체 세포가 모두 양호하게 변하며

생각이 사악하다면, 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입니다.

이러한 도리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보고서 작성자)는

“사람을 좋게 하면 자기가 좋아지게 되고,

타인을 다치게 하면 자기를 다치게 만든다” 는 속담을 인용했습니다.

세상에는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고서 자기에게 이롭게 되는 일은 없으며,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면 자기도 손해를 입게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참으로 건강과 행복을 원한다면

사랑과 감사, 인자한 마음을

원한, 불만, 분노, 병적인 심리와 대체해야 합니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제출한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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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여산 동림사의 나무아미타불 염불 무문관(閉關) 수행법 [자항 강설]https://youtu.be/CzmhYe81Xk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