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정토공부2-*정공법사님

일생동안 인연에 수순하면, 불보살님이 안배할 것이다***[정공법사] :정공법사님淨空法師 강설 <무량수경淨土大經 과주科註> 중에서

아미연(阿彌蓮) 2020. 3. 12. 15:52

사람에게 구하지 말라고 불보살님께 구하라(不求人,求佛菩薩)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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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사 한글자막 영상법문] “일생동안 인연에 수순하면 불보살님이 안배할 것이다 https://youtu.be/bsnLBv7SaJg

 

조바심 내지 않고 인연에 따르면 불보살님이 加護하고 안배하리라(정공큰스님 법문) https://youtu.be/aEl6EEZEP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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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事離不開因果定律,就不要操心了,有佛菩薩在做主宰,有護法龍天在執行。
세간사는 인과의 정해진 규율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조바심 내지 마십시오.

불보살님이 일을 주재하는 곳에 계시고,

호법천룡이 일을 집행하는 곳에 있습니다.


章嘉大師告訴我,真正發菩提心續佛慧命,弘法利生,

他說你的一生都是佛菩薩替你安排的,你不要操一點心。
저의 스승님 장가대사께서 제게 말했습니다.

“진정 보리심을 발해서 부처님의 혜명을 이어 불법을 널리 펼쳐 중생을 이익되게 하라.”

대사께서는

“너의 일생은 모두 불보살님께서 너를 위해 안배하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말아라”고 덧붙였습니다.


我聽了非常安慰,一生隨緣,佛菩薩安排的。
나는 “일생동안 인연을 따르면 불보살님이 안배할 것이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무척이나 위안을 받았습니다.


順境逆境、善緣惡緣統統要隨順,在隨緣裡面修行。修什麼?修不染著。
순경이든 역경이든,

선연이든 악연이든 모두 인연에 수순해야 하며,

인연에 따르는 이면에서 수행해야 합니다.

무엇을 닦아야 합니까?

물들어서 집착하지 않는 수행입니다.


這都是章嘉大師教的,我學佛的基礎是他老人家奠定的。
이것들은 모두 장가대사님의 가르침으로,

저의 학불의 기초는 그 노스님이 다져주신 것입니다.


學不執著、不分別、不起心、不動念。
집착하지 않고,

분별하지 않고,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

생각을 움직이지 않는 법을 배우십시오.


不起心、不動念太高,不是我們凡夫能夠修成的,所以修不執著、不分別,學隨緣。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

생각을 움직이지 않는 것은 우리 범부들이 성취할 수 있는 수행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착하지 않고,

분별하지 않고,

인연에 수순하는 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環境,順境、逆境都好;人事,善人、惡人也好,

在這裡頭把自己的習氣磨鍊掉,用平等心看待,用真誠心對待。
환경, 순경, 역경 모두 좋습니다.

사람과 일, 선인과 악인 역시 모두 좋습니다.

이러한 경계에서 자기의 습기를 연마하여,

평등심으로 바라보고, 참다운 성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好在我一個人,兩手空空什麼都沒有,也不怕人騙我,

也沒什麼當好上的,一無所有,住在居士家裡。
저 개인에 있어서는 두 손이 텅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속일까봐 두렵지도 않고,

마땅히 좋은 것도 없으며,

하나도 가진 것이 없어서,

(개인 절이 없어서) 거사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跟一批年輕的學生朋友結了緣,那就是台灣的大專佛學講座,跟他們結了很深的緣。
일단의 젊은 학생들과 결연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만의 대전大專불학강좌에서 무척 깊은 인연을 맺은 친구들입니다.


這些學生畢業之後到海外去留學,散布在全世界,

跟我都有很厚的交情,邀請我到國外去弘法,這個緣也是佛菩薩安排的。
이들 학생들은 졸업 후 해외로 유학을 떠나 전세계에서 살면서

저와 깊은 교류를 이어왔는데,

저를 초청하여 국외에서 홍법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런 인연들 역시 불보살의 안배입니다.


一生沒有道場,我們用網路將近二十年,用衛星十一年,

只要很小一個攝影棚就可以,沒有聽眾,跟什麼人都沒有干擾。
일생동안 도량이 없었기에,

우리는 근 20년 동안 인터넷을 활용하고,

11년간 위성TV를 이용하여 동영상 강의를 해왔습니다.

단지 작은 촬영세트만 있으면 가능했고 청중도 없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간섭도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공법사님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천만 명이 넘는다.)


這樣平平安安度過五十五年,我們感謝佛菩薩。
이렇게 평안하게 55년을 살아왔으니,

우리는 불보살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老師教我,「佛氏門中,有求必應」,這都是真的,不是假的,教我修三種布施。
스승님은 제게

“불법 문중에서는 구함이 있으면 반드시 응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두 거짓이 아닌 진실로,

제게 3종의 보시를 가르친 것이었습니다.


我做了六十二年,財布施、法布施、無畏布施,不拘多少,

一毛、一塊錢都好,一定要有布施的心,捨己為人。
저는 62년간 재보시, 법보시, 무외보시를 실천하였습니다.

많고 적음을 떠나 터럭 하나, 일 전의 돈도 모두 좋았습니다.

반드시 베푸는 마음,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보시하였습니다.

 


不要想到為自己,想到自己你就錯了。
자기를 위해 보시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한 보시는 잘못된 것입니다.


為什麼?自私自利的念頭生起來了。沒有自己,只有正法久住。
왜 그렇습니까?

사사로이 자기를 이롭게 하는 생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자기라는 생각이 없어야만, 정법이 오래 머물 것입니다.


晚年皈依淨土法門,只有一個心願,求生淨土,還有餘力,幫助正法久住。
만년에 정토법문에 귀의하거든 일심으로 발원하되 왕생정토를 구하고,

여력이 있거들랑 정법이 오래 머물도록 도우십시오.


你要問我自己,我就老老實實告訴你,我希望今天往生,

我沒有留在這個世間的念頭,沒這個念頭。
당신이 제게 묻는다면 저는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당장이라도 왕생을 희망하고

이 세간에 대해 생각이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現在還不能走,大概就是還有一點影響力量幫助正法。
지금 아직 왕생할 수 없다면,

대게 하나의 영향력이 남아 있으니,

정법의 홍포를 위해 돕는 것입니다.


所以貪心要把它斷乾淨,還有一點點一絲毫沒放下就是麻煩。
탐심이 청정심을 막아서 점점 한 가닥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麻煩到什麼程度?
걱정거리가 어느 정도인가요?


怕你在臨終那一念,念頭起來,不能往生。
임종시에 그 두려운 한 생각이 일어난다면 왕생할 수 없습니다.


這一生錯過了,還要等下一次,

下一次不知道是哪一生、哪一劫,時間太長了。
이번 일생을 그르치면 다시 다음 일생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음 어느 일생에서 어느 겁 동안이나 시간을 지체할지 알 수 없습니다.


所以千萬不要為這個身體想,為這個身體想,貪瞋痴慢疑全都出來了。
그래서 절대로 이 신체를 위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신체에 집착하게 되면

탐욕, 성냄, 어리석음, 게으름, 의심이 모두 일어나게 됩니다.


怎樣把這個煩惱斷掉?就是要把身捨掉,常讀大乘經上,

「無我相,無人相,無眾生相,無壽者相」。
이러한 번뇌를 어떻게 끊어버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몸을 잊고

항상 대승경전의

“무아상無我相,

  무인상無人相, 

  무중생상無眾生相,

  무수자상無壽者相”을 독송하는 것입니다.


不但相是假的,念頭也不是真的。
단지 상相만 거짓이 아니라, 생각 역시 진실한 것이 아닙니다.


所以《金剛經》後半部,「無我見,無人見,無眾生見,無壽者見」,講得透徹。
그래서 금강경 후반부에서는

“무아견無我見, 무인견無人見, 무중생견無眾生見, 무수자견無壽者見”이란 법문으로

투철하게 강설하고 계십니다.


修淨土,求往生,念頭不起則已,念頭起來就是阿彌陀佛,口裡念的是阿彌陀佛。
정토법문을 닦아서 극락왕생하려면,

생각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그만이지만,

생각이 일어나면 곧 아미타불이어야 합니다.

입속에서 염하는 것이 아미타불이어야 합니다.


世間事離不開因果定律,就不要操心了,有佛菩薩在做主宰,有護法龍天在執行。
세간사는 인과의 정해진 규율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조바심 내지 마십시오.

불보살님이 일을 주재하는 곳에 계시고, 호법천룡이 일을 집행하는 곳에 있습니다.


只要心正行正,起心動念不違背經教,言語造作都能相應,好事!
다만,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하십시오.

마음을 일으키고 생각을 일으킬 때마다 경전의 가르침을 어기지 말고,

말과 행동이 상응하면 좋습니다.

- 정공법사淨空法師 강설 <무량수경淨土大經 과주科註> 중에서
나무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https://youtu.be/ehzX0CbmmDs

 

 

출처 :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글쓴이 : 눈부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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