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따라 함께 예불 올리는 반려견(강아지) 두 친구 http://cafe.daum.net/amtb/5IRX/2900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집사보살 염불하면 탑돌이하는 냥이보살https://youtu.be/lFxln0N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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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중생실유불성 一切衆生悉有佛性] 동물도 왕생극락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랴!(動物往生佛國記)https://youtu.be/LHsDsA4GigQ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동물도 왕생극락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랴!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모든 생명에게는 전부 불성이 있어서 좋은 강연好强緣을 만나면 모두 성불할 수 있다. 이른바 ‘좋은 강연’이란, 아미타불의 구제를 말하는 것인데, 저 부처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발원하셨다.
"날아다니거나 기어 다니는 곤충 부류까지 나의 이름을 듣고 자비심을 내어 환희용약하는 이가 있다면 모두 나의 나라에 왕생하게 되리라."
"삼악도 중의 지옥·아귀·축생들이 모두 나의 나라에 태어나 나의 교화를 받고 머지않아 전부 부처가 되리라."
만약 삼악도의 중생을 말한다면, 지옥과 아귀도는 항상 유명계에 있어서 인간세상과의 교섭이 드물지만, 축생만은 인간들과 뒤섞여 살면서 인간들에 대한 공헌이 가장 크면서도 사람으로부터 받은 박해는 가장 심하다. 전 세계 인류는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함부로 축생들을 죽이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만억에 달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고, 전염병이 창궐하며, 세상이 편안할 날이 드물고 사람들에게 불길한 재난들이 많이 생기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는 모두 인과를 믿지 않고 염불을 믿지 않은 소치이다. 만약 저들이 비록 축생이지만 불성은 나와 평등하고, 무량한 윤회 가운데 혹 나의 부모였을 수도 있고 염불법을 만난다면 역시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어떻게 감히 살생할 수 있겠는가!
이에 축생들이 불국토에 왕생한 사례 스무네 편과 사람이 죽어서 축생으로 환생한 사례 몇 편을 모아서 기록하오니, 독자 분들께서 모두 바른 믿음을 내시기 바란다.
첫째, 인과가 헛되지 않음을 믿고서 악업을 삼가고 두려워해야 한다.
둘째, 부처님의 원력이 허망하지 않음을 믿고서 환희용약하며 염불해야 한다. 어리석은 축생들조차 왕생할 수 있는데, 영지靈知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인류라면 더더욱 의심할 필요가 없다.
셋째, 불성이 평등함을 믿고서 널리 자비를 실천해야 한다.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아껴서 감히 살해할 마음을 내지 않으며, 만약 살생하는 인연을 만났을 땐 방편으로 구호해주고 아울러 염불을 해주면서 그들을 구제하여 불국토에 왕생하도록 부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 #동물왕생불국기動物往生佛國記(비움과소통 刊) 중에서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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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 댓글에서 발췌:
이지은
우리 인간, 축생, 날고 기는 모든 존재들의 몸은 인연 따라 잠시 입고 있는 옷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든 몸 가진 존재들의 실상은
우주 법계 그 자체, 법신 부처님, 아미타부처님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중생이 탐진치에 빠져 자신의 실상을 잃어버렸기에 업에 따른 몸을 잠시 얻어 입었을 뿐,
축생과 나의 본성이 한치도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미타부처님 앞에서 축생과 인간은 모두
자신의 본모습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가엾은 부처님의 자식들일 뿐입니다.
부처님 앞에서는 인간이고 축생이고 구분 없이 다 같은 부처님의 자식이고,
모두 각각 부처님의 법을 물려받을 장자들입니다.
부처님께서 인간이라고 더 이뻐 하시고, 축생이라고 더 업신여기시겠습니까?
부처님의 대자비심에 과연 그러한 분별심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인간이기에 축생보다 낫다는 아만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극락정토는 아미타부처님의 대자비심과 대원력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극락왕생을 원하는 이라면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아미타부처님의 마음을 닮으려는 마음을 내고 그것이 너무나 어렵더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속된 말로 아미타부처님과 코드를 맞춰야 극락왕생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 이가 지금 현재 어떤 몸을 갖고 있든지,
그 몸이 인간이건 축생이건, 미물이건
그것은 아미타부처님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저이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부처님의 대자비심만을 믿고 의지해 왔기에
짧은 소견으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모두 극락왕생 성불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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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하다! 개가 죽기 전에 염불하다니! - 조념염불로 왕생극락한 개(소원만小圓滿) 狗狗死前竟然開口念佛!https://youtu.be/0kURZQQvMmo
不可思議!#狗狗死前竟然開口念佛!
불가사의하다! 개가 죽기 전에 염불하다니!
-조념염불로 왕생극락한 개(소원만小圓滿)-
번역/편집: 무량수여래회 자항慈航
#臨終之時,佛友拼命助念,祈請阿彌陀佛接引“小圓滿”往生淨土,生生世世不必再遭受病苦,以及畜生道的種種苦痛。
개(소원만小圓滿)의 임종을 앞두고, 도반은 조념염불을 하면서 아미타부처님께 “소원만”이 왕생극락하여 세세생생 다시는 병고病苦나 축생도의 온갖 고통을 겪지 않기를 기원하였다.
在師兄的猛烈祈請下“小圓滿”獲得了巨大加持,竟在臨終時開口念出“阿彌陀佛”!最終得以安詳舍報。
사형의 통렬한 기원으로 “소원만”은 큰 가피를 입었고, 임종 시에 입을 열고 “아미타불”을 부르기까지 했다(단순한 개 짖는 소리가 아님). 결국 개는 평안하고 상서롭게 숨을 거두웠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我曾經被全世界拋棄,卻在臨近最低谷時遇見你。假如之前的磨難是為了保留今天的運氣,我仍舊感到自己無比榮幸!
나는 일찍이 전 세계에서 버림받았지만, 밑바닥에 다다랐을 때 너(개)를 만났다. 만일 이전의 고난이 오늘의 운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나는 여전히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럽다.
#憨山大師說:“佛言,蠢動含靈,皆有佛性。” 菩薩以大悲故不捨眾生,無論我們身處在哪一道,但凡結下緣起,諸佛菩薩必將設法接引,直至解脫!
등신불 감산대사 가로되, “부처님께서는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靈을 가졌으니, 다 불성佛性이 있다”고 하셨다.
보살은 대비大悲로써 중생을 저버리지 않기에, 우리 몸이 육도六道(천, 인, 아수라, 지옥, 아귀, 축색)의 어느 곳에 있든지 상관없이 모든 인연을 맺을 때 제불보살은 해탈할 때까지 법을 베풀어 접인(왕생극락)할 것이다.
*이지은님 댓글에서 발췌:
이지은
동물에게도 불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축생도 구제해주십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인간만 구제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우리 범부 중생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엄청난 위신력을 가지고 축생, 인간 등 중생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구제해주십니다.
저는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저와 인연이 전혀 없던 개 영가도 셋이나 부처님께서 광명을 뿜어 섭취해주심을 분명 보았습니다.
둘은 기도 중에 보았고, 다른 하나는 꿈 속에서 보았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의 대원력은 실로 불가사의합니다.
아미타부처님께 진정한 간절함으로 남을 위한 기도를 할 때, 저는 아미타부처님의 광명을 보았습니다.
부디 아직 아미타부처님의 대원력을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언젠가는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품 안으로 진정한 믿음으로 들어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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