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정토공부2-*정공법사님

[스크랩] 한마디 “아미타불”이, 능히 무생법인을 증득하게 합니다.

아미연(阿彌蓮) 2018. 12. 17. 17:04

一句佛號能證無生忍
한마디 “아미타불”이 능히 무생법인을 증득하게 합니다.


- 정공 큰스님凈空老法師

「以念佛心,入無生忍」,
염불심으로 무생법인에 들어갑니다.

入無生忍是證果,無生忍,無生法忍,無生法忍是七地菩薩所證得的,七地、八地、九地,

這個地位高,七地菩薩所證的無生忍下品,八地是中品,九地是上品。再往上去是寂滅忍,

佛所證得的。
무생인無生忍

또는 무생법인無生法忍에 드는 것은

7지보살 이상이 증득하는 수행의 경지입니다.

7지보살이 증득하는 무생법인은 하품,

8지는 중품,

9지는 상품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거듭 나아가면 부처님께서 증득한 적멸인寂滅忍이 됩니다.

菩薩證得最高的,無生法忍,真正知道一切法不生,一切法不滅。

我們看一切法有生有滅,在這個地位菩薩,看一切法不生不滅。這七地以上。
보살인 증득한 무생법인은

진정으로 일체법一切法이 나지도 않고(不生) 멸하지도 않음(不滅)을 깨달은 경지입니다.

우리는 일체법이 생겨남도 있고 사라짐도 있다고 보지만,

이러한 보살들은 일체법이 불생불멸不生不滅임을 알기에 7지보살 이상인 것입니다.

「不假方便,自得心開」,
방편(수행법)을 빌리지 않고도 저절로 마음이 열립니다.

不需要任何幫助,不需要教,不需要經論,不需要咒,什麼方法都不需要,

他就是以念佛心,證得無生法忍。自得心開,這自得心開就是大徹大悟、明心見性。
어떠한 도움도, 어떠한 경론도, 다라니(진언)도, 방법도 모두 필요 없습니다.

보살들은 염불심으로 무생법인을 증득합니다.

 

저절로 마음이 열리는 이것이 바로 확철대오大徹大悟이자

마음 밝혀 성품을 보는(明心見性)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출처 : 무량수여래회無量壽如來會
글쓴이 : 눈부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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