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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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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도 바꾸는 방생공덕
원유장이라고 하는 유명한 관상쟁이가 있었다.
어느 날 어떤 고관이 아들을 데리고 원유장에게 왔다. 관상을 척 보니 그 아들이 몇 년 후에 요절을 할 상이었다.
원유장은 할 수 없이 사실대로 말하니, 그 고관은 수심에 찬 얼굴을 숨길 수 없었다.
집에 돌아오는 중에 한 스님을 만났다.
그 스님은 그 대신을 보고 수심 가득 찬 얼굴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곁에 따라가는 아들 얼굴을 보니,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스님은 대신에게 말하였다.
"세상에는 음덕이 있어 당신 아들의 생명을 더 연장 시킬 수 있는 법이 있소, 그러나 베풀려면 인연이 닿아야 하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법은 방생에서 구하는 것이요. 방생을 거듭하면 알게 모르게 음덕이 쌓아질 것이요."
스님의 말은 들은 그 대관은 곧 큰 원을 세우고 수 년 동안 방생을 행하였다.
어느 날 그 스님이 또 나타나 그 대관의 아들을 보았다.
"아직 부족합니다. 선업을 그렇게 넓게 행하지 않았구려, 선업을 넓게 행하지 못하면 생명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요."
대관은 더욱 큰 원을 세우고, 중생에 이롭다면 앞 다투어 돈을 내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많은 생명을 방생해 주었다.
그 음덕으로 관상쟁이가 요절한다는 해를 무사히 넘긴 것이다.
그 뒤 관상쟁이는 명이 짧은 사람을 만나면 열심히 선업을 쌓고 방생을 하라고 권하곤 하였다
출처: 藥師山 안심정사 백상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일향전념
출처: https://amtb.tistory.com/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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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벤고기 방생
65년 충북 서산에 삼대가 오붓하게 사는 가족이 있었는데
할머니는 불심이 돈둑하여 일찌기 할아버지를 여의고
절에 가서 기도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어느 해 봄, 딸 셋을 낳고 얻은 여섯살 난 귀엽동이 손자인
광철이 갑자기 되 오줌을 싸고 열이 불덩이 같아 사경을
헤메는 것이었다.
그날 밤으로 차를 전세내어 부랴부랴 서울 큰 병원으로
올라가 입원을 시키게 되었다. 이 검사 저 검사 하고 주사를
꼽고 목으로는 호수를 끼워 넣고 하여 어린 '광철'의 몰골은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할머니는 주야로 광철이 옆에 붙어 관세음보살님만을 열심으로
불렀다. 그러나 어린 손자는 갈수록 파리하여 졌고 이제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어 보였다.
병원에서는 아직은 숨이 붙어 있기에 막연히 주사 바늘을
꼽아놓고 시간만 되면 약만을 갈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는 침대곁에 앉아'관세음보살'염불을
하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왠 흰 옷을 입은 부인이 와서
이르기를
"이제 이 아이는 열흘이 지나면 죽을 것이나 만일에 일만 생명을
살리면 죽음을 면하리라" 라고 했다.
깜짝 놀라 깨니 생시처럼
여전하였다.
그 이튿날 부터 고기를 사다 넣고 또 사다 넣고 하였건만
시골 살림인지라 더 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육일이 지나자
그날도 방생을 마치고 병원으로 돌아오다 낙심하여 수심에 차
계단에 잠깐 앉았는데
비몽사몽간에 어떤 동자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알 밴 고기를 사서 놓아주면 되지. 알 밴 고기를 사서 놓아주면 되지"
라고 놀리듯이 말하면서 사라졌다.
이에 할머니는 무릅을 탁 치며 "이제 내 손자는 살았구나" 하며
친척들에게 돈 삼만원을 꾸어들고 인천 부두가로 나가
알 밴 고기만을 사서 바다물에 넣었다.
이렇게 삼일간 방생을 하고 다시 병원에 돌아오니 할머니의
눈에는 손자 광철이의 얼굴이 이제 화색이 도는 듯 보였다.
일주일이 지나자 약간씩 움직이더니만 이제는 한 고비를 넘긴듯
하였다.한달쯤 뒤에 꿈에 왠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지금 그대가 방생한 것이 수백만이나 되었으니 아이는 서너달
지나면 완쾌되리라" 한다.
할머니는 환희심으로 오직 손자 곁에 붙어 주야로 '관세음보살'만을
지극정성으로 염(念)하였다
석달이 지나자 아이는 퇴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 아이가 자라서
서울 모대학 4학년에 다닌다고 하니 이 어찌 방생한 공덕이 없고
염피관음력(念彼觀音力)이 현세에 없다고 할 것인가.
출처 / 1986년에 출간된 청신남 청신녀(인과인연 편) 우리출판사
출처: https://amtb.tistory.com/search/알벤고기방생 [나무아미타불 ]
--->(*참고 :)
방생 가피 (알밴 잉어 방생 도움되세요 ) 나무아미타불 | 방생 가피 (알밴 잉어 방생 도움되세요 )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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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방생가피--- (출처:방생의 행복 밴드)https://ntassabas.tistory.com/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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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방생가피
저는 수행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쉽없이 수행과 방생하며 달려왔는데 생각없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하루 기도 수행을 10시간 이상은 보통 하는거 같네요 못하는날은4ㅡ5시간 방생도 꾸준히 하지만 요즘은 예전만큼은 못하고 수행을 더 하네요
2주전쯤 손녀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열이나서 4일동안 해열제 먹여도 낫지 않는다고 입원한다고 하더군요 그날 아침도 애기가 열이 38.9도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열 내리게 할 방법이 없어서 아침에 능엄주 하다가 방생이라도 가야겠다 하고 일요일 민물가게 문닫는날 좌판 할머니 계신데서 붕어 12마리 사서 방생하며 애기 열병감기 내리고 입원안하게 해달라고 법계에 먼저 회향하고 애기에게 회향 하고 동영상 찍어서 딸에게 보냈습니다
그사이 딸은 짐챙겨 입원시킨다고 병원서 검사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이 저는 방생하고 딸은 제가 방생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지요 근데 입원 시킬려고 가서 검사하는데 열이 갑자기 떨어져 37.3도 사위랑 둘다 이상하다 해열재도 안먹였는데 하고 의사는 수요일쯤 되면 열이 다 내릴거다 하더라네요 제가보낸 방생 영상보고 딸이 놀라 소름끼친다고 엄마 방생공덕으로 애기가 열이 방생 하자마자 바로 떨어졌다고 그때 부터 열이떨어져 애가 입원도 안하고 잘 놀고 유치원 잘가고 있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모석가모니불 나모석가모니불 나모시아본사석가모니불
출처: https://band.us/band/80974853/post/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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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방생가피
방생가피 내용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어제 회사에서 성과급 50프로를 지급한다고 하더니 그날 바로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상품권 받아서 좋고 백만원 넘는 돈 받아서 좋고 얼떨떨했습니다
이 회사는 일년 좀 넘었는데 회사생활하면서 돈으로 보상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1년이상 다닌 회사는 2-3개에 불과했고, 퇴직금 받을 수 있는 날짜 하루전에 짤려서 퇴직금도 못받기 일쑤였습니다.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이상한 회사도 많다는 걸 잘 아실거예요
요즘같은 시기에 월급 외 한푼이라도 준다는게 어딘가요 월급 안깍으면 다행이지요 이것이 다 방생의 가피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방생하면서 실수한 부분이 있어 그것도 같이 나누고자합니다. 저는 원래 사경기도를 했습니다 그냥 흰종이에 쓰다보면 마음도 고요해지고 편안해져서 매일 한두시간씩 했었습니다. 근데 방생을 하면서 방생공덕에 기댈 생각에 안이해졌는지 사경을 하지 않았습니다. 큰오빠는 일을 나가지 않고 작은오빠는 올케 언니가 정비소 통장에서 돈을 빼가서 거래처에 돈을 못주고 있다 하고 저는 직장에서 괴롭힘이 시작되었습니다.
심란한 일들이 절정에 달하기에 급기야 다니던 절에 헌공하고 (기도비드림) 3일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 순간 제가 깨달았습니다
제가 모든 일을 쉬운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걸요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다시 사경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스님 3일 기도가 끝나는 날 성과급도 지급되고 직장내괴롭힘 문제도 부장님이 나서서 저를 괴롭히던 과장과 말을 한 것으로 압니다
설날 넉넉하게 지내라고 재물이 들어온 것은 분명히 방생공덕입니다. 그동안 기도하면서 재물이 들어온 적은 없거든요 하지만 내 숙제인 기도를 하지 않았던 부분은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천도재를 지내도 자손이 기도를 해야 공덕을 받는다는데 방생하면서 기도 좀 안해도되지 뭐 이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무척 부끄럽습니다.
개개인의 체험이 다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기도를 하여 업을 많이 녹여야 하는 경우이고 방생을 알게된 것도 더 큰 복을 받으라고 알려주신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우왕좌왕하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 밴드회원님들도 업장소멸하시고 방생공덕으로 편안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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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가피
제가 겪었던 방생가피를 여기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20년에는 절에서 한달에 한번씩 방생신청을 통해 대리방생을 하였었고
그당시 지장경독송을 하며 제가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를 하던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회사일로 소송을 당해 자칫잘못하면 회사가 부도날위기였습니다. 그때 제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바다위에 거대한배에 제가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 배에다가 폭탄을 떨어뜨렸고 저는 그 폭탄이 터지기직전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렇게 총 3번의 폭탄이 떨어졌고 마지막 3번째 폭탄을 바다에 던졌을때는 폭탄이 바닷속에서 터지며 거대한 굉음을 내며 바닷물이 솟구쳐올랐고 배에 바다물이 좀 튀었을뿐 배에는 아무런 타격이 없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이꿈을 꾸고 절에 대리방생을 하였는데 아버지가 한달에 한번씩 재판에 나가셨고 3번째 대리방생 신청한 당일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날은 3번째 재판을 하던 날이었는데 아버지가 소송에서 이기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당시 심정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 꿈을 꾸는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방생가피라고 확신합니다..
그당시 참회를 하며 지장경기도를 같이 하였기에 더욱 가피가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1년이 되면서 저는 대리방생이 아닌 직접 방생을 열심히 하기 시작하였고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
출처: https://band.us/band/80974853/post/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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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방생의 신기한 현상들---(동영상모음)***https://ntassabas.tistory.com/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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