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체험담2-여러기도 28

낭월(朗月)스님의 관음기도 영험담(장님이 눈이 보이다)/<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10만 번(문둥병을 고치다)/---(모음)

낭월 (朗月)스님의 관음기도 영험담(장님이 눈이 보이다) http://cafe.daum.net/MRSB/RCsf/4 능엄주 외워 눈이 좋아진 보살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ladu7935&logNo=22146906003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 10만 번(문둥병을 고치다)https://blog.naver.com/muju5/50043332869 ~~~~~~

사경기도의 이익에 대해서 -한글화엄경 완역(전10권) 무비스님

우리 시대 대강백 무비 스님이 화엄경 사경집을 낸 이유 ​ ​ ​2015년 10월 27일, 범어사 화엄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무비 스님이 하신 이야기 Q1. 이 30권까지 나왔습니다. 한 달에 한 권꼴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출간 속도가 빠릅니다. A1. 제가 화엄경을 공부한 것이 요 몇 해 일이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화엄경을 공부한 게 30년 전부터입니다. 자료 수집하고, 끊임없이 보고, 한 줄로 쭉 이어진 글의 과목을 나누는 일을 30년간 해 왔습니다. 이것을 (책을 내기 위해서) 원고로 다듬는 데만 5~6년이 걸리는데, 지금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래서 두 달에 세 권 정도씩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강설을 30권쯤 낸 시점에서 사경을 10권 펴낸 것이고요. 앞으로도 화엄경 강설 출간에 맞춰..

소동파 여동생 ‘소소매’의 관음예찬문/ 관음수지의궤(觀音修持儀軌) - 카규 묀람 /관세음보살의 전생담이 설해진 경 /

관음수지의궤(觀音修持儀軌) - 카규 묀람http://cafe.daum.net/MRSB/RCpf/22 [스크랩] 관음수지의궤(觀音修持儀軌) - 카규 묀람 관음수지의궤(觀音修持儀軌)All-Pervading Benefit of Beings카규 묀람(Kagyu Monlam)기도문 중에서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sang gye chÖ dang tsok kyi chok nam la쌍계 최당 촉끼 촉남라諸& cafe.daum.net ============================================== ============================================== 소동파 여동생 ‘소소매’의 관음예찬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s3s..

[스크랩] [스크랩] 효심불심(孝心佛心)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 혜인스님

효심불심(&amp;#23389;&amp;#24515;&amp;#20315;&amp;#24515;)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나는 법문할 때마다 불자들 앞에서 『부모은중경』게송을 외우고 법문을 하면서 &amp;#8216;효심이 바로 불심&amp;#8217;이란 점을 상기시킨다. 그것은 오로지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말없는 가르침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스크랩] 일체 공덕 구족한 부처님께서, 바느질로 복 지은 까닭은

일체 공덕 구족한 부처님께서 바느질로 복 지은 까닭은 《대지도론》에 이르시길,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도 과거세에 악인이나 작은 벌레가 된 적이 있었으나 선근을 쌓은 연고로 성불할 수 있었느니라” 하셨다. “또한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 중에서 지욕志欲에 덜함이 없음이라 함은 부처님께서는 선법의 은혜를 아시는 까닭에 항상 모든 선법을 모으려고 하신다. 그래서 지욕에 덜함이 없다. 또한 모든 선법을 닦아 모아도 마음에 만족함이 없다. 그래서 지욕에 덜함이 없다. 어느 때 눈먼 장로 비구 한 분이 떨어진 승가리僧伽梨의 옷깃을 기우려고 사람들을 향해 말하기를, 누군가 복덕을 즐겨 지을 분이 계시면 저를 위해 바느질을 해줍시오. 그때 부처님께서 그의 앞에 나타나 말씀하시길, 나는 언제나 복덕을 즐겨 지어도 만족함..

[스크랩] *보이지 않는 정령들의 세계..

*보이지 않는 정령들의 세계.. 부처님 당시 한 아이가 갑자기 병이 들어 죽게 된 것을 부처님께서 구원하신 일이 있다. 베살리성에서 왕사성으로 오는 길에 수렵인들이 사는 마을이 있다. 오직 산 짐승만을 잡아 그것을 식료로 하고 거기서 나오는 짐승의 껍질들을 벗겨 옷을 해 입고 사는 종족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큰 짐승하나가 제 발로 동네로 들어와 사냥꾼들은 힘들이지 않고 그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짐승을 잡아먹은 뒤 족장의 아들이 병이 들어 치료하다가 마침내 숨을 거두게 되었다. 남자들은 모두 산에 들어가 사냥하러간 사이 여자들이 죽은 아이를 들여다보며 통곡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죽은 아이가 일어나더니 말없이 걸음을 걸어 느티나무 밑으로 갔다. 따라가 보니 부처님께서 가부좌를 맺고 앉아..

[스크랩] [동영상] 황산곡(황정견)의 전생이야기

"금생에 와서 공부하면 이미 늦으리" 황산곡(황정견)의 전생이야기 중국 송나라때에 황정견이란 사람이 있었다. 산곡이란 자가 있어서 보통 황산곡이란 이름으로 알려졌다. 강서성 수수현 사람이였다. 그는 시와 서예와 그림이 모두 출중하여 당시 “삼설“이라 하였으며, 소동파와 함께..

[스크랩] 윤보선 대통령의 조부 윤웅열 대감의 삼생(三生) 이야기

윤웅열 대감의 삼생(三生) 이야기 윤웅렬 대감은 윤보선 대통령의 조부(윤영렬)의 형님이다. 1903년 조선조 말 [광무7년 봄] 군부대신이었던 윤웅열 대감이 아들 윤치호와 호위병을 데리고 석왕사를 찾았다. 하루를 묵고 난 윤대감은 아침에 갑자기 산중의 대중스님들을 모인 자리에서 “..

***기도의 힘: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정성과 부처님 가피> ---(모음)

***복은 스스로 짓는 것이다 - 백일법문과 성철스님 - 佛書cafe-願樂欲聞(원요욕문) https://m.cafe.daum.net/mahayeonsutra/dAPe/319 ~~~~~~~~~~~~~~~~~~~~~~~~~~~~~~~~~~ -광우스님- 얼마 전에 소나무 애청자인 불자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연세가 팔십이 넘으신 거사님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체험한 불보살님의 영험담을 꼭 전해주고 싶다는 바램으로 저에게 연락을 하신 겁니다. 수화기 너머로 거사님의 울음 섞인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아~! 저 또한 한 사람의 자식이요, 한 사람의 불제자로서, 마음 뭉클한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이 가슴 떨리는 소중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