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체험담1-*아미타불 정리

***어린이가 극락세계에 가서 보고 들은 이야기---(모음):기타 극락유람기(모음)

아미연(阿彌蓮) 2021. 3. 25. 15:28

(원본:https://cafe.daum.net/MRSB/RCt1/18 )

 

*염불감응사례-어린이가 극락세계에 가서 보고 들은 이야기https://youtu.be/nSsXdRk-2r0

염불감응사례-어린이가 극락세계에 가서 보고 들은 이야기

2019, 혜정법사 초청 염불법회 중에서

순정시대 https://cafe.daum.net/sunsujeongto

이우함의 극락유람기

-순정시대 정전스님 번역 https://cafe.daum.net/sunsujeongto/EWfY/42

 

올해 초에 아미타부처님의 증상연으로 중화정토종협회를 알게 되었고, 부처님을 믿고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하여 성불하게 된다는 것에 대한 나의 신심도 크게 증장되었다.

 

올해(2019) 411일 날, 나는 모친 유금주劉金珠와 함께 타이베이 정종사로 가서 혜정상인과 삼중신법당의 불사문제에 대해 의논하였다. 그 후에 상인께서는 나에게 일곱 살 된 딸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는 나더러 어린 딸이 염불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라고 하셨다. 특히 잠이 들기 전에 묵묵히 염불하다보면 그 날 밤에 바로 꿈속에서 극락세계를 유람할 수 있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마음이 단순하여 쉽게 감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증명을 해주시면서 나에게 협회에서 편찬한 소책자 한 권을 주셨는데, 책 제목이 어린이들이 극락세계를 유람하다(小孩遊極樂)였다. 이 책에는 어린이가 염불하여 극락세계를 유람한 21건의 목격담이 실려있었다. 나는 대단히 놀랍고 의아해 하였다. 왜냐하면 나와 모친은 모 도량에서 대중들과 함께 염불을 하며 독경과 참법을 닦은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이제까지 이런 감응현상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바로 일곱 살 된 딸 이우함(李宇涵:리위한)과 함께 오늘 상인으로부터 들었던 내용을 나누면서 아미타부처님께서 너를 데려고 극락가서 놀게 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딸이 말했다. “당연히 가고 싶지요! 그럼 아미타부처님은 언제 저를 데리러 오시나요?” 내가 말했다. “네가 오늘 밤 잠들기 전에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잠이 들면 아미타부처님께서 너를 데리고 오실 거야!” 그러자 딸은 몹시 흥분하며 그럼 나도 빨리 씻고 빨리 자야겠다고 말했다.

 

이튿날 딸이 나에게 말했다. “어머니, 어제 밤에 제가 잠든 후에 아미타부처님께서 절 데리고 극락세계에 가서 놀게 했어요!” 나는 몹시 놀랍고 의아해서 딸에게 물었다. “정말이니?” “당연히 정말이죠! 거기서 외할아버지도 봤다니까요. 바로 아미타부처님 곁에 계시던데요. 외할아버지의 머리카락이 까만색으로 변했고 사람도 되게 젊게 보였어요(: 나의 부친은 2018816일에 왕생하셨는데, 그 당시 연우님들을 불러서 조념을 해드렸다). 그곳은 너무나 아름답고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그 후에 나는 이 말들이 진실인지 검증하기 위해 딸에게 묻기 시작했다.

  

누가 너를 데리러 오셨나?

 

당연히 아미타부처님이시죠! 창문 앞에 떠 계시는 것을 보고 나서 저도 부처님 곁에 서 있더라구요.

 

아미타부처님께서 너를 차에 태워 가셨나?

 

, 당연히 아니죠! 우리는 붕 떠서 올라갔어요.

 

어떻게 붕 떠서 올라갔다는 거냐?

 

아미타부처님과 나는 연꽃 위에 서 있었고, 구름이 우리를 도와 올라간 거죠.

 

그럼 아미타부처님은 어떻게 생겼나?

 

집에 모신 부처님과 똑같았는데, 머리위의 물건만 똑같이 생기지 않았고요. 그리고 가슴 쪽에 한 글자가 있는데 정(실은 자였음)같이 생겼어요.

 

아미타부처님의 머리위에 무엇이 있었나?

 

부처님의 머리에는 한알 한알씩 둥글둥글한 게 있었어요.

 

그럼 넌 아미타부처님과 대화를 해보았나?

 

부처님은 저에게 계속해서 아미타불을 불러야만 서방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럼 아미타부처님은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고 계셨나?

 

그럼요! 부처님은 펑퍼짐한 옷과 바지를 입고 계셨어요. 그런데 신발을 신지 않고 맨 발로 계셨어요.

 

거기서 무엇을 보았나?

 

그곳은 정말로 아름다웠어요. 곳곳마다 번쩍번쩍 금빛이 나고 모든 게 다 밝게 빛났어요.

 

거기서 재밌게 느낀 게 뭐가 있었나?

 

있죠. 거기에 놀 수 있는 수영장과 굉장히 아름다운 폭포 같은 게 있었어요. 그리고 금색으로 되어있는데 계속해서 위로부터 흘러내렸어요. 그게 제가 제일 예쁘고 제일 재밌게 느낀 거예요. 그리고 또 흰색 미끄럼장도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수영장에는 무엇이 있어나?

 

있었죠. 튜브같이 보이는 꽃이 물위에 있었는데, 부처님이 앉고 계신 방석과 매우 닮았어요.

 

튜브를 닮은 꽃 위에 이름이 있었나?

 

있었어요. 네 글자로 된 임유금주林劉金珠(린류진주)를 봤는데, 외할머니 이름은 유금주잖아요. 너무 이상했어요! 왜 한 글자가 많았을까? (사여 주: 어머님은 남편의 성을 앞에 덧붙였기 때문에 신분증에는 임유금주네 글자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대외적으로 항상 유금주를 사용해왔고, 또 현대사회에서는 남편의 성을 앞에 덧붙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다른 사람의 이름도 보았나?

 

어머니 임사여林思妤(린스위)도 있었어요. 그런데 왜 아버지 이름은 못 봤지? (사여 주: 당시에 아버지도 불법을 훈습하긴 했으나 전수염불하는 법문은 아니었다.)

 

그럼 또 누구 이름이 있었나?

 

석정인釋淨仁도 있었어요. 스님의 연꽃이 제일 컸어요. (사여 주: 혜정상인의 제자이자 삼중신법당의 주지이신 정인스님이다. 스님의 신분증에도 석정인 세 글자가 적혀있었다. )

 

그럼 엄마 연꽃도 컸겠다? (웃음)

 

아미타부처님의 연꽃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이 정인스님 것이고, 그 다음이 외할머니 것이고, 그 다음에서야 어머니 것이고, 그 다음이 제꺼예요.

 

네 이름도 있었다고?

 

당연히 있죠! 없었으면 아미타부처님이 어떻게 절 데리고 놀러 가겠어요. (웃음)

 

거기 사람들도 운전을 하나?

 

거긴 차가 없어요! 다들 구름 위에 서서 여기저기 떠 다녀요.

 

그곳의 하늘도 색깔이 있었나?

 

푸른 금색(藍藍金金)이었어요.

  

땅바닥에도 색깔이 있었나?

  

있죠. 좀 깊은 색인데, 커피색 같은 금색이었어요.

 

그곳에 냄새가 있었나?

 

없었어요.

 

네가 갔을 때 그곳은 낮이었나 밤이었나?

 

하늘이 푸른 금색인 걸 봐서 낮이었을 거예요. 하늘이 어두워지지 않았으니까요.

 

그곳에 무슨 소리나 음악은 없었나?

 

연지찬蓮池讚을 하는 소리가 들렸고, 당당당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렇게 듣고 나니까 내 마음은 법희로 가득 찼다. 우함이는 그 뒤로 매일 밤 육자명호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잠에 들었다. 재밌는 것은 며칠 지나 우함이가 나에게 아미타부처님이 왜 오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내가 딸에게 아미타부처님께서 다시 널 데려가서 놀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셨냐?”라고 물었더니 그럼요! 부처님께서 계속해서 당신의 이름만 부르면 시간 날 때 다시 데려가서 놀게 해주겠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부처님이 요즘 너무 바쁘신가봐요!”라고 딸이 대답했다.

 

후속:

 

오늘(717) 나는 우함이를 정종사로 데려가서 혜정상인과 다시 삼중신법당에 대해 의논하였다. 의논이 일단락 된 후에 상인께서는 우함이를 불러 곁에 앉히고는 얘기를 나누면서 딸에게 물었다.

 

우함이! 서방극락세계에 가서 놀고 왔다고요?

  

, 그런데 좀 잊어버렸어요.

 

보살님이 우함이를 데려간 거었어요?

 

보살님이 아니에요. 아미타부처님이 절 데려간 거예요! (다들 웃음)

  

‥‥‥‥

(임사여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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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사례 극락왕생 생생한 이야기 (묘림스님의 오음염불)https://cafe.daum.net/amtb/ZEF/747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金荃溯
받는사람: <amitab48

스님: 이 이야기는 진실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을 감화(感化)시킬겁니다. 이 아이를 청해와서 꿈속에서 본 외할머니 상황과 너의 엄마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면 사람들한테 증명이 될것입니다. 이 내용이 널리 알려지면 너의 외할머니 품위(品位)가 더 높아질것이며 이것자체가 불법을 널리 알리는것이다.

외손자: 나는 저의 외할머니가 관세음보살님이 입은거하고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그 위에 걸친 금황색의 망토에는 (옴 마니 베메 홈)이라는 글자가 씌여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당신은 누구세요? 왜서 우리집에 오셨어요? 하고 묻자 외할머니는 (나는 허명수이고 법명은 과명인데 특별히 너를 데리고 서방극락 세계와 천당을 구경시키려고 왔다)고 했으며 그후 나는 외할머니와 함께 하늘로 날아 올라 서방극락세계로 갔다. 거기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바닥은 황금으로 돼 있었으며 그 위를 걸으니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나는 금색의 새들이 금색의 나무우에 앉아 있는것을 보았고 거기의 산수(山水)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서 외할머니는 나를 아미타부처님이 강경(讲经)설법을 하는곳에 데리고 갔었는데 거기에는 18라한이 있었는데 왼쪽에 9라한 오른쪽에 9라한이 있었습니다. 아미타부처님 옆에는 관세음보살이 있었는데 관세음보살이 손에 든 옥정병(玉净瓶)안에서 나무가지에 물 적셔서 바닥에 살짝 뿌린다음 나를 보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부처님께 절하게 하였는데 부처님 머리위에는 수천만개의 사리자(舍利子)가 있었습니다.

스님: 당신의 어머니는 언제 왕생하였으며 왕생할때 어떤 상서로운 모습이였지요?

딸 : 왕생한후 세번째날에 상서로운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내가 발원한후에 본것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허공에 서있는것을 보았는데 아미타부처님이 연꽃 한송이를 어머니한테 주었는데 그때 어머니는 연꽃에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집에는 많은 거사님들이 와서 염불했으며 염불후 찬양가를 불렀습니다. 그 찬양가는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바로 연꽃에 앉아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나서 나의 심정은 특별히 기뻤고 특별히 편안했습니다.

스님 : 당신의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당신은 불법을 믿으셨어요? 또 서방극락세계가 있다는것을 믿으셨어요?
딸 : 아니요. 어머니가 왕생한후에 친히 보고 믿게 되였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의 얼굴은 비교적 광채가 나고 윤기가 돌았으며 손은 부드러웠고 많은 사람들이 만져보았습니다. 그때 모두 백명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조념을 하였는데 어머니의 이마에 있던 많은 주름들이 지금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는 불법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채식을 하고 염불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동생도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를 화장할때 아미타부처님을 보았고 그 옆에 어머니가 있었으며 그 뒤에는 수많은 보살님들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내가 직접 본것입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얘기하기를 (이 더러운 몸은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염불하는것을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런 현상은 밤12시에 제가 염불할때 본것입니다.
남동생 : 어머니가 임종시 여러거사님들과 같이 염불을 해으며 나는 어머니가 염불하는 소리를 들었고 어머니의 얼굴에 있는 주름이 천천히 없어지는것을 보았으며 그 다음날에는 주름이 완전히 없어지는것을 보았습니다. 왕생후 첫 7일 이틀전 어머니는 나한테 왕생했다고 했고 이미 극락세계에서 오계(五戒)를 받았다고 했습니다.그가 걸어올때 얼굴색은 아름다웠고 젊었으며 키도컸고 또 옷차림은 거사님들이 입는 검은색 복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얘기하기를(나는 영원히 병나지 않을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이 세상에 있을때 몸건강이 안좋았고 자주 병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끊임없이 부처님께 절을 올리면서 어머니가 아미타부처님 뒤편에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지낼때 어머니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듯해서 나는 절을 하면서 마음으로 묵묵히 어머니 돌아오지 마시고 거기서 열심히 염불하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아미타 부처님뒤에 연꽃에 앉아 있는것을 보았는데 그 연대(莲台)는 검고 어두운듯한것을 보았는데 우리가 끊임없이 염불을 했더니 한갈래 빛이 그를 향해서 비추더니 연대(莲台)가 천천히 밝게 변했고 어머니의 전체 몸이 천천히 밝아졌습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염불하는 과정에서 연대(莲台)는 계속 천천히 돌고 있었고 끊임없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스님이 외손자에게 :
그럼 너만 돌아오고 할머니는 안돌아왔는데 너는 왜서 할머니하고 같이 돌아오지 않았느냐?

외손자: 예. 같이 돌아오지 않았으며 할머니는 나혼자만 돌아오게 했습니다.
스님: 할머니 발에는 연꽃이 있더냐?
외손자 : 있었습니다. 엄청컸습니다.
스님 : 너는 연꽃이 있더냐?
외손자 : 아니요 저는 없었습니다. 저는 채색구름을 타고 갔다왔거던요.
스님의 옆사람 :
오....! 그래서 극락세계에 머물지 못했구나 바로 이 도리이다. 알겠느냐 너는 아직 수행을 하지 않아서 너한테는 연꽃이 없으니 그 쪽에 머물기 힘들었던거야 그래서 너도 수행을 해야 하고 좋은 사람이 돼야하며 좋은 아이로 돼야한다. 수행을 하면 연꽃이 크게 될것이다.
스님 : (스님이 허명수거사님 모친한테 얘기한 말씀)

할머니 열심히 염불하십시요 . 당신의 딸이 할머니를 데려갈것입니다.

허명수거사 모친 :
예... 저의 딸이 왕생한후 저의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허명수거사 딸:
구정 첫날밤 3시에 저는 저의 어머니가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하고 수많은 보살님들과 같이 아주 듣기 좋은 극락세계의 노래를 하면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노래는 너무도 듣기가 좋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저를 데리러 왔다고 했는데 나는 지금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어려서 아직은 못간다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가 오실때마다 우라들의 머리는 특별히 맑았으며 꿈꾸는거 같지가 않았습니다.

허명수거사님 남편의 누나:
꿈속에서 관세음보살님 그리고 허명수거사, 선재동자(善财童子), 용녀(龙女)가 허공에 있는것을 보았으며 허명수거사님은 저를 보고 (당신은 열심히 염불해서 서방극락세계에 태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스님옆의 또 다른 거사님:
허명수거사님은 극락세계에 왕생하려는 원력(愿力)이 엄청컸습니다.허명수거사님이 계속 오음염불을 해서 정진이 많이 되였는데 한번은 墓林师父를 만나러 갈기회가 있었는데 참가인원수 제한으로 허명수거사님이 참석 못하게 되여 마음이 조급해하면서 나는 오음염불에 정진했는데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고 이번에 墓林师父를 만날인연이 안된거같다 고 말했다. 다른거사님이 당신은 미래에 꼭 墓林师父를 만나게 될것이다고 하였다 그러자 허명수 거사님은 나는 오직 한가지 결심으로 꼭 아미타불부처님을 만날것이다. 나는 꼭 오음염불에 의거하여 이생에 꼭 성취할것이다.

허명수거사 딸 :
저도 부처님한테 어머니는 한평생 염불하면서 극락세계에 태여날것을 원했으니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서 꼭 저의 어머니를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를 본보기 삼아 채식하고 염불해서 어머니와 같은 갈을 가겠습니다.

허명수 지인분:
그는 집에서 근검절약을 했고 특별히 사람들한테 착했으며 일심전력으로 염불을 했고 매일 집에서 독경과 염불을 했는데 한번 염불했다면 반나절씩 했습니다.

(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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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윤 어린이의 극락유람기 -(모음) :

 

지장보살의 손을 잡고 불국토를 유람하다-광우스님의 소나무 129회(1) https://youtu.be/kqbR0k2E6KY

(-> *참고: 수구성취다라니경https://blog.naver.com/anhae1221/222850518297 )

 

꿈에 극락을 보고 온 지윤이 엄마 전화를 받고 http://blog.daum.net/osh48/3342359

꿈에 극락을 보고 온 지윤이 엄마 전화를 받고

(비움과 소통 대표 김성우 거사님 글)

광우스님(서울 화계사 교무)의 소나무에 소개된, 6살 허지윤 양(지금은 8세)이 꿈에 지장보살님의 손을 잡고

극락구경을 했다는 이야기의 주인공 어머니(강릉 김경아 보살)께서 정공 큰스님 법문을 유튜브를 통해 보다가

제게 전화를 주셔서 극락세계에 대한 여러 상세한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불교TV 내용 보다 더 훨씬 리얼하네요).

무량수경에 묘사된 극락세계 불보살님들과 극락조, 칠보연못, 음식 등등 경전에 묘사된 그대로에 다가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극락세계와 7대 불보살님의 모습에 엄청난 환희심이 났습니다.

광우스님은 지윤이가 출가했으면 하는 뜻을 비췄고 아미타불 염불행자가 된 가족 모두 찬성이라고 합니다.

극락에서 다시 온 원력보살(在來人)일까요? 한국불교에 소중한 자산이 탄생하였습니다.

잘 자라서 일가친척 43인이 출가한 일타스님 외증모님처럼 정토법문을 증명하는 큰 역할을 다하기를 발원합니다.

 

 

6살 지윤이가 꿈에 지장보살님 따라 극락의 아미타부처님 친견한 그 후 이야기...http://cafe.daum.net/MRSB/RCt1/12

#수이랑 님(지윤 엄마)의 유튜브 댓글

오늘(5/8) 아침 지윤이가 일어나자마자 아미타부처님 예기를 또, 한참 했어요~^^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한마디만으로도 너무 부족해서 한참 얘기를 해야 행복하대요. 그리고 부처님 얘기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너무 행복하대요~
요즘은 퇴근하고 돌아오는 아빠한테 ~ 아빠 나무아미타불 ~ 해봐 ! 아빠가 염불해야 우리 연꽃이 피지~ 연꽃이 세 개 있는데, 아빠도 나무아미타불 ~ 하고 자꾸 부처님 불러봐 ~ 그래서 우리 같이 그 세계에 가야지, 합니다 ㅎㅎ
남편은~ 안 해요 ~^^ 그러면 지윤이는 아빠 ! 한번만 해봐 ~ 하면 , 마지못해 아미타불, 합니다. 그러면 지윤이는 아빠 ! 그렇게 한번만이라도 해 ~ 내가 우리 가족 연꽃이 세 개가 봉우리로 있는 걸 봤어 ~ 아빠꽃도 있었어 ~ 합니다 ㅎㅎㅎ
아미타부처님과 지장보살님은 너무 너무 너무 ~ 너~ 무 부드럽고 좋아서 ~ 지윤이 얘기로는 엄마 ~ 얼마나 좋으냐면 ~ 왜 우리가 아무리 좋은데 가도 ~ 낯선 데 가면 불편하고 남 눈치보고 주변을 보게 되잖아 ~ 근데 거기는! 그냥 ~ 내 집이야~! 내 세상이고 ~ 그러면서 지장보살님과 내가 있잖아, 그럼 아무리 친해도, 나하고 너가 마음에 그려지잖아~ 근데 지장보살님은 얼마나 좋으냐면 그냥 내 자신과 똑같애 , 그리고 부처님은 엄마 같애 ~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왜 사람들은 신을 믿는다면 신은 높고 사람은 낮고, 그러다 보니까 만약에 천국을 간다고 해도 ~ 신과 같을 수 없고 ~ 네 네 하면서 차별이 있다면 , 부처님은 그게 아니고 그냥 ~ 엄마같고 , 엄마보다 더 부드러운 엄마야 ~ 그래서 나 , 거기서 ~ 와! 내 세상이다 ~! 하고 막 소리치고 뛰어 다녔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어 ~”
하더라구요 ㅎㅎ 불쑥 불쑥 말을 해서 녹음도 못하고 , 그리고 요즘에는~ “모양만 다르지 모든 게 평등해 ~” 하는 말을 자주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극락이 진짜로 있다고?(1) - 6살 때 극락세계를 다녀온 소녀 이야기https://youtu.be/G6NOEziij_s

극락이 진짜로 있다고?(2) - 6살 때 극락세계를 다녀온 소녀 이야기https://youtu.be/Hy1y8AhRT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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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규 어린이의 극락여행기https://youtu.be/DbjUuwdOOwA

 

염불소년 민우의 꿈속 극락여행기 - 소경숙 연우님 대담https://youtu.be/Fn6hE4qW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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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준호가 명상상태에서 극락세계 제불 보살님들과 화엄신중님들, 용들을 보다https://youtu.be/cEOHdvb_8so

게시일: 2020. 4. 17.

임준호(7) , 나무아미타불 염불과 #화엄경약찬게를 듣다가 명상상태에서 극락세계 제불 보살님들과 화엄신중님들, 용들을 보다

- 2019 4 22일 있었던 일

 

당시, 준호 아빠 임용우 연우님의 문자 메시지입니다.

선생님, 아들이 임준호. 7살로(현재는 8) 유치원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불심이 깊은 아이인데, 유트브에 나온 아미타불 염불소리를 듣고 울더니, 이어서 나온 화엄경 약찬게가 시작되자 가부좌 자세를 취하더니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며 명상을 하였습니다.

활동적인 아이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 오늘 10여분을 전혀 미동도 없이 하고 구름이 주위를 감싼다로 말을 시작하더니 지금 부처님께서 오셨다, 앞에 계시다고 하여서, 저는 놀랬었습니다. 그래서 오늘(2019 4 21) 있었던 일을 영상 3개로 촬영하여 보냅니다. 나무아미타불

좋은 교육자료용으로 쓰이길 고대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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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대만 꼬꼬마 연우님들의 나무아미타불 염불🥰https://cafe.daum.net/sunsujeongto/DW8w/3090

 

정토종 (홍원염불회) | 대만 꼬꼬마 연우님들의 나무아미타불 염불🥰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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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타 극락유람기 (모음) :

 

원중도가 불국을 유람하다 나무아미타불 | 원중도가 불국을 유람하다 - Daum 카페

[극락세계 여행기] 지자경법사 극락유람기 나무아미타불 | [극락세계 여행기] 지자경법사의 극락세계 유람기 - Daum 카페

최근 친견기: 현, 팔성사 법륜스님의 극락세계 관람기https://cafe.daum.net/amtb/ZEF/175

관정스님 극락세계유람기***https://ntassabas.tistory.com/715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연종4조 법조대사)https://cafe.daum.net/amtb/ZEF/302 )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 (연종 4조)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은 당나라 대력 연대의 스님으로서 이 기록은 법조스님께서 친히 기록해 놓은 기사에 의지한 것임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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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당신께 극락세계를 구경시켜 드려요~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동영상)애니메이션 (모음)***https://ntassabas.tistory.com/464

 

***당신께 극락세계를 구경시켜 드려요~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동영상)애니메이션 (

(원본:http://cafe.daum.net/MRSB/RCpY/12 ) 당신께 극락세계를 구경시켜 드려요~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동영상)애니메이션 (모음)*** 어린이집 다니는 어린 조카들이 집에 왔기에, 극락세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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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생론강기(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실상實相)- 독송--- (유투브 모음)https://cafe.daum.net/MRSB/RCtG/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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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생론강기(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실상實相)- 독송--- (유투브 모음)----------------------------------------------------------전체 독송:천국 중의 천국[天中天], 윤회계를 벗어난 극락의 실상(왕생론강기 독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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