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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고난 받는 중생 위해 공양해야[淨空法師]

https://youtu.be/yC5lKpEXwVM [참다운 복福]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그것을 아껴, 일체 고난 받는 중생 위해 공양해야 定是真正的福報,無論在什麼境界裡面,不被境界轉,在境界中如如不動,這種人有福。 참다운 복은 어떤 경계 속에서도 경계의 굴림을 당하지 않고 ‘한결같이 움직임이 없는’(여여부동如如不動) 것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一心清淨,身心沒有牽掛、沒有憂慮、沒有煩惱,這是真正的有福報之人。 한마음이 청정하여 몸과 마음에 얽매임이 없고, 근심 걱정이 없으며, 번뇌도 없다면 이런 사람이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福報現前時要惜福,福報要用來供養一切苦難眾生。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복을 아껴, 그 복을 일체 고난 받는 중생을 위해 공양해야 합니다. 福報不要自己享,福報給眾共生享,福..

[스크랩] [법보신문] `무량수경 청화菁華` 1 _무량수경은 화엄경의 귀착점

홈 > 뉴스 > 연재 | 중국 정공 스님의 \'무량수경청화\' 법문“믿음이 있더라도 원<願> 없으면 왕생할 수 없어”2018년 05월 22일 (화) 11:45:53허만항 번역가 mhdv@naver.com ▲ 정공 스님은 중국 정토종을 대표하는 고승 중 한 명으로 ‘무량수경청화’를 통해 정토사상에 대한 바른 이해와..

문수 보현보살과 선재동자의 수행법은?-정공법사

문수 보현보살과 선재동자의 수행법은? 제가 젊었을 때 이병남 스승께서 저에게 간곡하게 정토를 배울 것을 권하셨습니다. 저는, 비록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달갑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진심으로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민국 60년(1971년)부터 타이베이에서 《화엄경》을 강의하기 시작하여 17년이 되었을 때 그 중 절반을 강의하였습니다. 그때 문득 하나의 의문이 일어났습니다. 화엄회상에서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이 도대체 어떤 법문을 배웠던 것일까? 그리고 선재동자는 어떤 법문을 닦았던 것일까? 그 답은 《화엄경》을 숙독한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본래 그 두 보살님들은 모두 정토를 닦았고, 또한 41위位의 법신대사들 또한 모두 이 법문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보현보살의 십대원왕十大願王은 극락으로 돌아가도록 인도..

[스크랩] 정토의 장엄과 공덕에 대한 부처님 말씀을, 우러러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정토의 장엄과 공덕에 대한 부처님 말씀을 우러러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극락의 진실한 상황은 서방세계에 가면 모두 분명하게 알 수 있을 테니 지금 망상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성실하게 염불만 하면 되며, 그러다가 마음이 상당한 정도에 이르면 간혹 극락정토의 경계가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운명의 타고난 복이라면 없애려 해도 없앨 수가 없으며, 운명에 없는 것이라면 구하려 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운명으로 정해된 것이라도 일생의 언행 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즉 악을 끊고 선을 행하면 만년에 안락을 누리게 되며, 무엇보다 염불수행에 의한 법이 가장 뛰어난 복덕으로 됩니다. 탐애는 삼독의 근본입니다. 마음이 청정하면 뜻과 소원이 깨끗해져서 다시는 외부 환경에 동요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유혹을..

***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

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 방생공덕으로 살아난 아들 약 15년전 쯤으로 생각됩니다. 저 멀리 남태평양으로 큰 외항선을 타고가서 고기잡이를 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휘영청한 달빛아래 망망한 태평양을 바라보노라니 불현듯 고향생각이 나서 술을 한잔 마시고 갑판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꿈틀하는 바람에 바다 속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한밤 중에 사람하나 떨어진다고 하여도 금방 알 수 없는 몇만 톤의 큰 배였으므로 배는 배대로 가버렸고, 사람은 집채만한 파도에 휩싸여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보려고도 하였지만 거센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스크랩] 하루나 이틀이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습니다!

[하루나 이틀이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제로 말해서 거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미타경》에서는 우리에게 “하루나 이틀이나 사흘이나 나흘이나 닷새나 엿새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토종에서 기한을 정해 염불하여 매듭짓는 것(結期念佛)을 통상「타불칠打佛七」이라고 합니다. 타불칠의 뜻은 완전히 《아미타경》에 근거합니다. 7일을 한 기한으로 삼아 우리들은 하나의 결과(증명)를 얻어야 합니다. 7일 동안 반드시 성취가 있어야 합니다. 7일 염불은 밤낮으로 중단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현재 타불칠 동안에 거의 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중단하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예..

환생자 제도 & 스승 정할 때 조언(스승의 자질과 자격 잘 살펴서 신중하게 결정하라)

티베트 불교/환생자 제도 - 나무위키 티베트 불교/환생자 제도 - 나무위키 (namu.wiki) 티베트 불교/환생자 제도 - 나무위키 스승의 사후에 전생 제자들과 다른 고승들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러 단계에 거쳐 전생에 대한 기억, 뚤꾸로서의 자질 등을 검증한 끝에 진정한 뚤꾸를 찾아낸다. 일반적으로 여러 물건 중에 전 namu.wiki ~~~~~~~~~~~~~~~~~~~~~~~~~~~~~~~~~~~~~~~~~~~~~~~~~~~~~~~~~~~~~~~~~~~~~~~~~~ [다큐환생] 환생을 찾아서 (티벳고승의 죽음, 다비식이 끝나고 제자는 6여년에 걸쳐 스승의 환생을 찾아나서고, 끝내 달라이라마의 확인을 기다리는데....)https://youtu.be/Q54gCnPtgBQ

--->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정공 큰스님 법문]/ 유소운거사(劉素雲居士) 염불이 지극하면 불치병도 낳음이라/

(원본:https://cafe.daum.net/MRSB/RCtG/68 ) 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정공 큰스님 법문]/ 유소운거사(劉素雲居士) 염불이 지극하면 불치병도 낳음이라/ 讓自己愈來愈好的祕訣 [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 https://youtu.be/CsH4H3ik82I - 정공 큰스님(92세) 법문 - 무량수여래회 김성우 번역 - 염불수행 문의 : 031-945-8739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 여러분은 산시의원(山西小院)의 의사들이 40여 암 환자들의 치..

정공법사淨空法師 법문【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법(改造命運靠自己)】

정공법사淨空法師 법문【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법(改造命運靠自己)】https://youtu.be/R0APvgm1PU8 ----------------------------------------------------------------------------------------------------------------------------------- 운명을 바꾸는 법 / 정공법사 운명을 바꾸는 첫 단계가 자신의 과오를 고치는 것이다. 그동안 쌓인 모든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모든 문제들의 뿌리를 하나씩 뽑아내야 한다. 어디에서나 자신의 모든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끊임없이 감시해야 한다. 자신을 자제하고 단련해야 한다. 갓 태어난 어린애를 보호하듯이 자신의 천진과 선을 지켜나간다. 자신에 대하여 ..

[스크랩] 내가, 명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이유

정공법사 염불(중속 1분50초).wma 업장을 소멸하는 법 세상 사람들에게 병이 많은데 무엇 때문인가? 살생의 업이 너무 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을 읽을 때 모골이 송연하고 몸의 털이 서는 것 같았는데, 나에게 왜 이와 같은 느낌이 들었을까? 나의 부친은 살아계실 때 사냥을 좋아하여 살생의 업이 중했는데, 그때는 불법을 접촉하지 못하고 나이가 젊어 세상물정을 모르고 나도 부친을 따라 매일 사냥을 나가서 매일 살생을 하였으며 3년을 그렇게 하였다. 이전에 운명을 감정하는 사람이 부친에게 말하기를 아마 45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부친은 직장을 사표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재난을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하게 고향으로 돌아간 후 대략 반년을 지난 후 병을 얻었다. 그해가 부친..

[스크랩] 수행인은 맨 먼저 물질적 환경과 사람, 사물의 환경, 일체 경계에서...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수행인은 맨 먼저 물질적 환경과 사람, 사물의 환경, 일체 경계에서 시련을 이겨내야 합니다. 여기서 무엇을 닦습니까? 부동심을 닦고 일심을 닦습니다. "아미타경"에서는 우리에게 일심불란을 닦을 것을 가르치고, "보문품"에서는 일심칭명을 가르칩니다. 이 두 경을 대조해 보면 비슷한 문구가 몇이나 있을까요? 일심만이 비슷합니다. 이것이 수행의 중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명백히 이해하고 이 중점을 파악하면 어떻게 닦을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1년내내 육근이 바같 육진 경계와 접촉하는 이런 경계에서 일심을 닦는 것을 진실로 수행 한다고 하고 잘 수행 한다고 합니다. 무릇 경계가 혼란한 상태로 당신의 마음을 흔들리게 할 때 당신은 그것이 또한 나의 일심을 무너뜨리려고 해도 내가 ..

[스크랩] 경계를 바꾸는(轉境界) - 평상시 공부의 힘

경계를 바꾸는(轉境界) 평상시 공부의 힘 # 정토경론, 지명염불(持名念佛)은 이행도(易行道)라 일컫는 것도 반드시 이 조건을 구비해야 합니다. 바로 선가(襌家)에서 화두를 참할 때 말하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늦음을 두려워하라(不&am..

[스크랩] [정공 큰스님 법어] 유소청 보살의 상품상생과 오탁악세의 공부

https://youtu.be/leMqKBzGsCw 유소청 보살의 상품상생과 오탁악세의 공부 - 정공 큰스님 법문 - (상략) 极乐世界菩萨到这来给我们表演的、给我们示现的。 이것은 극락세계의 보살님께서 오셔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어 우리들을 위해 연기를 보이신 것입니다. 她一生当中受尽了折磨、受尽了苦难,菩萨为我们表演的, 그녀(유소청 보살님)는 일생 가운데 진절머리가 나도록 고통과 핍박을 심하게 받으셨습니다. 这些折磨、苦难全是假的,不是真的,做给我们看的。 이러한 고난과 핍박받음은 모두 가짜(환상)이고 진실(진짜)이 아닙니다. 우리들에게 보여주려고 연기를 하신 것입니다. 我们要学她,都不是真的,念佛往生极乐世界是真的; 우리는 보살님으로부터 모든 것은 진짜가 아니며(허상, 환영) 오직 염불하여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것만이 ..

***수월스님- 도를 닦는 다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거여/ 혜월스님.../

[근현대 선지식의 천진면목] 27. 수월음관 도를 닦는 다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거여 외세가 밀물처럼 조선을 침략하던 19세기말. 백성들은 집 잃은 나그네처럼 처참한 생활로 연명했다. 이때 출현한 경허스님은 ‘조선의 등불’로 암울한 시대를 밝히며 수행의 길을 열었다. 경허스님 문하에는 수월.혜월.만공.한암 스님 등 걸출한 선지식들이 배출되어 법을 계승하고 불교의 생명을 이었다. 수월(水月, 1885~1928)스님의 행장을 일제강점기 를 비롯한 각종 자료와 증언으로 살펴보았다. “도를 닦는 다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거여” 경허스님 제자로 북장에서 가르침 전파 일심으로 천수주력 삼매일여 경지 도달 수월스님 진영. 여수 흥국사와 중국 수월정사 등에 봉안돼 있다. ○…설정스님(덕숭총림 수좌)이 혜암스님과 벽초스..

최근 친견기: 아미타불 친견기 (위강원한의원 전병롱 원장)

최근 친견기: 아미타불 친견기 (위강원한의원 전병롱 원장) 글 / 위강원한의원 홍원(弘願) 전병롱(全炳弄) 원장 숙세(宿世)의 업을 닦고 극락 왕생하기를 발원하는 아미타불 3천일 기도를 봉행하던 중, 일천 일쯤 지난 불기 2546(서기 2002년) 음력 11월 보름에 삼업(三業)을 청정히 하고 7일의 가행 정진에 들어갔다. 시방 삼세의 제부처님과 제보살님께 지극 정성으로 숙세의 업을 참회하고 극락 왕생을 발원하는 일천팔십 배의 오체투지례 (五體投地禮)를 올렸다. 몸으로 예경(禮敬)을 하고 입으로 아미타불을 염송하면서 마음으로 청정무구한 적광(寂光)을 관하는 실상례(實相禮)를 올리고 나서, 새벽 2시경 염불선정(念佛禪定)에 들어갔다. 밤은 깊고 고요하였으며 달빛은 유난히 밝았다. 삼라만상이 정(靜)에 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