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 343

염불하는 방법-【홀가분하게 염불하다】【편안하고 침착하게 염불하다】:아미타경핵심강기 중에서

- 중략 - 【홀가분하게 염불하다】 물론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 염불하는 사람들도 어쨌든 마음이 좀 청정해지고 망상잡념이 좀 적어지길 바랄 겁니다. 그것도 방법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좀 더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외출을 하거나 길을 걷거나 차를 타거나 볼일을 보거나 할 때, 그렇게 집중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 혼자 앉아서 염불할 때에는 역시 좀 더 집중해야 할 겁니다. 집중하는 방법이란 바로 본인이 염불하고 본인이 듣는 것인데, 인광대사께서 제창하신 ‘십념기수법十念記數法’을 채택하여 한편으로 염불하고 한편으로 숫자를 세면서 얼마만큼 집중할 수 있으면 얼마만큼 집중하시면 됩니다. 다만 마음을 지나치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너무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보세요, 또 ..

[스크랩] 지성감통至誠感通

[지성감통至誠感通] “부처님 아니면 보지 말고, 부처님 아니면 듣지 말며, 부처님 아니면 말하지 말라. 매일 기도공과를 결코 빠뜨리지 말고 예불을 많이 하고 착실히 참회하며, 지성심으로 감통感通을 얻고 복덕과 지혜를 동등하게 배워서 신ㆍ원ㆍ행(믿음, 발원, 염불행) 삼자량을 구족하면 상품 연꽃이 피어나리라.” 어떤 방법으로 감통感通합니까? 지성심至誠心으로 합니다. 진성眞誠이 절정에 이른 것이 지성至誠입니다. 오르지 진성眞誠이 절정에 이르러야 제불보살을 감통시켜 가지加持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성至誠의 방법으로 진여본성을 통달하는 것이 바로 구경의 통달입니다. 세간 사람들은 구경의 이치를 밝히지 못하고 자성을 통달하지 못하고, 단지 국부적인 사리를 밝힐 수 있을 뿐입니다. 이 때문에 자성을 통달하여야 비로..

나의 공부만 생각하여라 / 인광대사

나의 공부만 생각하여라 / 인광대사 - Daum https://cafe.daum.net/mujuseonwon/2vHz/949 나의 공부만 생각하여라 / 인광대사 ▒ 나의 공부만 생각하여라 / 인광대사 출가자나 재가자 구별 없이 반듯이 위로는 공경하고 아래로 화합하며, 사람이 능히 인욕하지 못함을 인욕하며, 사람이 능히 하지 못함을 하며, 사람의 수 cafe.daum.net ~~~~~~~~~~~~~~~~~~~~~~~~~~~~~~~~~~~~~ (*참고 :) 염불행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 철오 선사 - Daum 카페 https://cafe.daum.net/mujuseonwon/2vHz/942

[스크랩] 우리는 왜 이세상에 왔습니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대비의 원력을 타고서 오탁악세에 태어 났습니다. 우리도 이세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왜 이세상에 왔습니까? 무엇을 하러 왔습니까? 동수 여러분 자신은 이러한 의문이 있습니까?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이런 의문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큰 의문 입니다. 저는 동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13, 14세 때 이런 의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런 의문이 있었고 몇 개월간 계속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을 하러 왔는가 ? 그러나 매우 오랬동안 그 답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 답안은 진실이 아니었습니다. 불법을 접하고 나서 우리는 비로서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진정으로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범부로 육도윤회하는 ..

[스크랩] 심성은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覓之了不可得)|.

심성은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覓之了不可得) 심성은 얻을 수 없고, 경계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 눈앞의 모든 일체 경계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진실이고, 얻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거짓이며, 당신의 잘못된 관념입니다. 오늘 이것도 나에게 존재하는 것이고, 저것도 나에게 존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솔직하게 말해서 몸을 있는 그대로 계속 유지할 수 없는데, 하물며 몸 밖의 물건이겠습니까? 몸을 어떻게 있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집에서 학교로 갔는데 여전히 같은 몸이라 여기십니까? 틀렸습니다. 다릅니다. 몸 안의 세포는 신진대사로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가정에 있던 그 당신과 현재의 당신은 하나가 아니고 다릅니다. 제발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

[스크랩] 왜 염불 외에, 다른 수행법도 많은지?

정공법사- 왜 염불 외에 다른 수행법도 많은지? 질문: 아미타불을 부르면 현세의 이로움과 안락함에서부터 왕생하여 성불에 이르기까지 전부 도맡아 처리해주신다는 수많은 장점들이 있다. 그렇다면 부처님께서 염불법문 하나만 설하시면 될 텐데 또 무엇 때문에 다시 그렇게 많은 불보살님들의 명호와 경전, 다라니를 설하시어 사람들로 하여금 염송하도록 하셨는가? 답: 이것은 중생들이 근기가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이 비록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뛰어난 법문으로서 일체 법문을 원만히 거두어들이고 원만히 초월하고 있지만, 만약 겨우 이 한 가지 법문만 설하신다면 일부 중생들은 한 번에 계합해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여러 종류의 근기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이익을 전부 얻을 수 있도록 고려함과 동..

[스크랩]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고난 받는 중생 위해 공양해야[淨空法師]

https://youtu.be/yC5lKpEXwVM [참다운 복福]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그것을 아껴, 일체 고난 받는 중생 위해 공양해야 定是真正的福報,無論在什麼境界裡面,不被境界轉,在境界中如如不動,這種人有福。 참다운 복은 어떤 경계 속에서도 경계의 굴림을 당하지 않고 ‘한결같이 움직임이 없는’(여여부동如如不動) 것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一心清淨,身心沒有牽掛、沒有憂慮、沒有煩惱,這是真正的有福報之人。 한마음이 청정하여 몸과 마음에 얽매임이 없고, 근심 걱정이 없으며, 번뇌도 없다면 이런 사람이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福報現前時要惜福,福報要用來供養一切苦難眾生。 복의 과보가 현전할 때 복을 아껴, 그 복을 일체 고난 받는 중생을 위해 공양해야 합니다. 福報不要自己享,福報給眾共生享,福..

[스크랩] [법보신문] `무량수경 청화菁華` 1 _무량수경은 화엄경의 귀착점

홈 > 뉴스 > 연재 | 중국 정공 스님의 \'무량수경청화\' 법문“믿음이 있더라도 원<願> 없으면 왕생할 수 없어”2018년 05월 22일 (화) 11:45:53허만항 번역가 mhdv@naver.com ▲ 정공 스님은 중국 정토종을 대표하는 고승 중 한 명으로 ‘무량수경청화’를 통해 정토사상에 대한 바른 이해와..

문수 보현보살과 선재동자의 수행법은?-정공법사

문수 보현보살과 선재동자의 수행법은? 제가 젊었을 때 이병남 스승께서 저에게 간곡하게 정토를 배울 것을 권하셨습니다. 저는, 비록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달갑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진심으로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민국 60년(1971년)부터 타이베이에서 《화엄경》을 강의하기 시작하여 17년이 되었을 때 그 중 절반을 강의하였습니다. 그때 문득 하나의 의문이 일어났습니다. 화엄회상에서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이 도대체 어떤 법문을 배웠던 것일까? 그리고 선재동자는 어떤 법문을 닦았던 것일까? 그 답은 《화엄경》을 숙독한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본래 그 두 보살님들은 모두 정토를 닦았고, 또한 41위位의 법신대사들 또한 모두 이 법문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보현보살의 십대원왕十大願王은 극락으로 돌아가도록 인도..

[스크랩] 정토의 장엄과 공덕에 대한 부처님 말씀을, 우러러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정토의 장엄과 공덕에 대한 부처님 말씀을 우러러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극락의 진실한 상황은 서방세계에 가면 모두 분명하게 알 수 있을 테니 지금 망상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성실하게 염불만 하면 되며, 그러다가 마음이 상당한 정도에 이르면 간혹 극락정토의 경계가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운명의 타고난 복이라면 없애려 해도 없앨 수가 없으며, 운명에 없는 것이라면 구하려 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운명으로 정해된 것이라도 일생의 언행 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즉 악을 끊고 선을 행하면 만년에 안락을 누리게 되며, 무엇보다 염불수행에 의한 법이 가장 뛰어난 복덕으로 됩니다. 탐애는 삼독의 근본입니다. 마음이 청정하면 뜻과 소원이 깨끗해져서 다시는 외부 환경에 동요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유혹을..

***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

부산일보 -원양어업 60년 이색 사연 '거북이 아저씨' 김정남 씨, "전래동화처럼 거북이 등 타고 살아 돌아왔죠" 방생공덕으로 살아난 아들 약 15년전 쯤으로 생각됩니다. 저 멀리 남태평양으로 큰 외항선을 타고가서 고기잡이를 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휘영청한 달빛아래 망망한 태평양을 바라보노라니 불현듯 고향생각이 나서 술을 한잔 마시고 갑판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꿈틀하는 바람에 바다 속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한밤 중에 사람하나 떨어진다고 하여도 금방 알 수 없는 몇만 톤의 큰 배였으므로 배는 배대로 가버렸고, 사람은 집채만한 파도에 휩싸여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보려고도 하였지만 거센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스크랩] 하루나 이틀이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습니다!

[하루나 이틀이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제로 말해서 거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미타경》에서는 우리에게 “하루나 이틀이나 사흘이나 나흘이나 닷새나 엿새나 이레 동안”이면 왕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토종에서 기한을 정해 염불하여 매듭짓는 것(結期念佛)을 통상「타불칠打佛七」이라고 합니다. 타불칠의 뜻은 완전히 《아미타경》에 근거합니다. 7일을 한 기한으로 삼아 우리들은 하나의 결과(증명)를 얻어야 합니다. 7일 동안 반드시 성취가 있어야 합니다. 7일 염불은 밤낮으로 중단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현재 타불칠 동안에 거의 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중단하는 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예..

--->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정공 큰스님 법문]/ 유소운거사(劉素雲居士) 염불이 지극하면 불치병도 낳음이라/

(원본:https://cafe.daum.net/MRSB/RCtG/68 ) 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정공 큰스님 법문]/ 유소운거사(劉素雲居士) 염불이 지극하면 불치병도 낳음이라/ 讓自己愈來愈好的祕訣 [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 https://youtu.be/CsH4H3ik82I - 정공 큰스님(92세) 법문 - 무량수여래회 김성우 번역 - 염불수행 문의 : 031-945-8739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정공 큰스님 법문] 스스로 점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비결---***중국 산시의원의 40여 암환자들의 염불치유사례 여러분은 산시의원(山西小院)의 의사들이 40여 암 환자들의 치..

정공법사淨空法師 법문【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법(改造命運靠自己)】

정공법사淨空法師 법문【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법(改造命運靠自己)】https://youtu.be/R0APvgm1PU8 ----------------------------------------------------------------------------------------------------------------------------------- 운명을 바꾸는 법 / 정공법사 운명을 바꾸는 첫 단계가 자신의 과오를 고치는 것이다. 그동안 쌓인 모든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모든 문제들의 뿌리를 하나씩 뽑아내야 한다. 어디에서나 자신의 모든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끊임없이 감시해야 한다. 자신을 자제하고 단련해야 한다. 갓 태어난 어린애를 보호하듯이 자신의 천진과 선을 지켜나간다. 자신에 대하여 ..

[스크랩] 내가, 명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이유

정공법사 염불(중속 1분50초).wma 업장을 소멸하는 법 세상 사람들에게 병이 많은데 무엇 때문인가? 살생의 업이 너무 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을 읽을 때 모골이 송연하고 몸의 털이 서는 것 같았는데, 나에게 왜 이와 같은 느낌이 들었을까? 나의 부친은 살아계실 때 사냥을 좋아하여 살생의 업이 중했는데, 그때는 불법을 접촉하지 못하고 나이가 젊어 세상물정을 모르고 나도 부친을 따라 매일 사냥을 나가서 매일 살생을 하였으며 3년을 그렇게 하였다. 이전에 운명을 감정하는 사람이 부친에게 말하기를 아마 45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부친은 직장을 사표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재난을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하게 고향으로 돌아간 후 대략 반년을 지난 후 병을 얻었다. 그해가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