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염불 343

***대만의 염불 감응록 모음

대만의 염불 감응록 모음 [01] 한번의 염불로 죽음에서 회생하다. 대만 중부지방의 한 시골에 임치라는 분이 있는데 그 해 64세 되는 해였다. 그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근처의 불교도서관에 가서 법문을 들었으며 아침저녁으로는 오직 염불만 할 줄 알았다. 그녀에게는 딸이 있으며, 딸에게는 3세의 아들이 있었다. 즉 임치의 손자이다. 손자의 이름은 아달 이라고 했으며, 하루는 아달이 문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암돼지에 받쳐서 기절하고 말았다. 의사들은 뇌막염이라고 진단하였으며, 그때부터 깨어나지 못하다가 20일이 되는 날 오후 8시경에 그만 죽어버렸다. 가족들은 그를 포대기로 덮어서 객청의 바닥에 놓아두었으며 이미 사망진단서와 내일 매장할 준비를 다 했다. 임치는 손자의 사망을 눈으로 보고 그 ..

(효도이야기-모음)---:양산통도사 법사스님의 어머니/ 허운화상의 문수보살 친견기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리고 와 절에서 기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아이가 통도사 일주문 앞에 놓이게 된 것에는 사연이 있었다. 어느날 젊은 부인이 한 사람 찾아와 주지 스님을 친견 하였는데 그 때 갓난 아이를 보듬고 왔었다. 그 젊은 보살이 주지 스님에게 말 하기를 * 스님 제가 이 절에서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공양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엄동 설한에 우리 모자는 굶어 죽지 않으면 눈 속에 얼어 죽을 것 같으니 해동을 할 때 까지 만이..

낭월(朗月)스님의 관음기도 영험담(장님이 눈이 보이다)/<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10만 번(문둥병을 고치다)/---(모음)

낭월 (朗月)스님의 관음기도 영험담(장님이 눈이 보이다) http://cafe.daum.net/MRSB/RCsf/4 능엄주 외워 눈이 좋아진 보살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ladu7935&logNo=22146906003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 10만 번(문둥병을 고치다)https://blog.naver.com/muju5/50043332869 ~~~~~~

보살도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까닭/ 악업중생도 극락왕생할 수 있는 도리/ -(천태지자대사 정토십의론)-모음

(원본:https://cafe.daum.net/MRSB/RCqQ/103 ) 보살도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까닭/ 악업중생도 극락왕생할 수 있는 도리/ -(천태지자대사 정토십의론)-모음 *책: [의심 끊고 염불하세]-저자 김지수, 불광출판사 *출처: 보적념불당 (다음블로그)寶積念佛堂 (tistory.com) 천인대동전당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otusbud44/221456324097 ***보살도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까닭 (천태지자대사 정토십의론) : 보살도 극락 왕생을 발원하는 까닭 첫 번째 의문 모든 불보살님들께서는 대자대비를 본업(本業)으로 삼으신다는데, 만약 중생들을 제도하시고자 한다면, 정말로 오직 삼계(三界)에 몸을 나토시어 오탁악세(五濁惡世)와 삼악도(三惡途) 가..

***11.어떤 비구스님의 전생 기억 -적공(寂空)스님의 전생과 극락왕생발원 (최근 실화)***

(원본: http://cafe.daum.net/MRSB/Rj7P/5 ) 11.어떤 비구스님의 전생 기억 -적공(寂空)스님의 전생과 극락왕생발원 (최근 실화)  여러 수행자들이여, 이글은 내가 석가모니 부처님께 예배드리며 가르침 청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본존이신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간 것으로, 진실하여 하나의 거짓도 없음을 밝혀둔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여러분이 나의 일을 거울 삼아 교훈을 얻어서, 스스로 잘못을 고치고 열심히 수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이다.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불도를 수행하려는 바른 마음을 일으키고, 큰 보리심을 발해서 용맹정진하고 계를 지키며 일념으로 염불하여 정토왕생을 구하여 영원히 물러나지 않고, 육도윤회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를 바란다. 또한 서방..

***소와 젊은 부부 -한암스님이 말씀하신 환생이야기

소와 젊은 부부 -한암스님이 말씀하신 환생이야기 - 중략 - 이것은 있었던 이야기인데 지금부터 8~90년 전에 오대산에 가면 한암스님이라고 있었습니다. 방한암스님, 유명한 선사입니다. 6.25동란 때 스님들이 전부 피신을 갔는데 방 한암스님만 상원사에 앉아계신 것입니다. 인민군이 와서 상원사에 와서보니 스님이 떡 앉아 계시단 말입니다. “스님! 왜 피신 안하고 여기 계십니까?” “내가 왜 피신을 하느냐? 나는 여기 절을 지킨다.” 밥해내라 뭐 해라 하는 것을 스님이 다 심부름을 했습니다. 인민군이 가만히 보니까 이 스님이 대단해요. 큰 스님이야. 그래서 그 절에 불사질렀다고 보고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문짝을 다 떼어다가 밖에다 불을 지르고 도망가 버렸어요. 그런 한암스님인데 이 스님이 한 40여세..

***정공법사 "육도는 '꿈속의 꿈', 사성법계 깨달으면 일진법계"--->동영상자막글을 문서로작성해 올립니다

(*원글: https://cafe.daum.net/MRSB/RCtG/53 ) 정공법사 "육도는 '꿈속의 꿈', 사성법계 깨달으면 일진법계"--->동영상자막글을 문서로 작성해 올립니다 정공법사淨空法師 법문 : 육도윤회와 일진법계https://youtu.be/DqDvxpjR6MA [신년특집 영상법문] 정공법사 "육도는 '꿈속의 꿈', 사성법계 깨달으면 일진법계" 六道是夢中之夢 四聖法界醒過來 叫一真法界 육도는 꿈속의 꿈, 사성법계 깨달으면 일진법계라 부른다 常寂光在哪裡?無處不在,無時不在。 상적광토는 어디에 있을까요? 없는 곳이 없으며, 없는 때가 없습니다. -정공 큰스님의 동영상법문 중에서_ http://cafe.daum.net/MRSB/RCtG/18 --------------------------------..

망진환원관/ 정토 대경과주/ 정토 대경해연의/

망진환원관 망진환원관-불교사전http://cafe.daum.net/jungyulmodusa/VO2/1936?q=%EB%A7%9D%EC%A7%84%ED%99%98%EC%9B%90%EA%B4%80 여래의 영묘한 지智가, 중생심이다http://cafe.daum.net/mujuseonwon/CrSJ/71?q=%EB%A7%9D%EC%A7%84%ED%99%98%EC%9B%90%EA%B4%80 망진환원관: 다음검색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B%A7%9D%EC%A7%84%ED%99%98%EC%9B%90%EA%B4%80 =========================================..

후신(後身), 대호귀인(大豪貴人) -운서주굉(연지대사) [죽창수필]中에서 ----(모음)

후신(後身), 대호귀인(大豪貴人) -운서주굉(연지대사) [죽창수필]中에서 ----(모음)  운서주굉 대사  "죽창수필" 中 대호귀인 (大豪貴人)대호귀인 (大豪貴人 ) 세간에 큰 부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모두 전생에 수행함으로 해서 온 것으로 여기에 세 가지의 차등이 있다. 그하나는 계를 지키고 복을 닦아 반야정지(般若正智)*를 생각마다 잊지 않은 이들로서, 금생에 비록 고위에 처해 있고 오욕*에 묻혀 살고 있으나, 마음은 늘 도에 두고있으니 이른바 '머리 기른 스님' 이라 할것이다. 다음은 비록 계행을 지키고 복을 닦긴 했으나 반야의 생각이 조금 소홀했던 이들로서, 금생에 법문(法門)에 유희할 뿐인 자들이다. 세번째는 계행을 지키고 복을 닦았으나 반야는 까마득히 마음에 두지 않았던 자들로서, 금생에 순..

학불은 다른 것이 없고, 바로 망상집착을 깨뜨리는 것일 뿐입니다

학불은 다른 것이 없고, 바로 망상집착을 깨뜨리는 것일 뿐입니다 http://cafe.daum.net/amtwjungjong/etro/18 인덕과 복덕이 모이는 최고의 비결-하심(下心) / 월호 스님 http://cafe.daum.net/MRSB/RCpP/696 가장 낮은 천한 사람이, 성취하기 쉽다!http://cafe.daum.net/amtwjungjong/etro/9 “말과 안색 부드러워야, 부드러운 인연이 다가옵니다” - 정공 큰스님 http://cafe.daum.net/MRSB/RCrQ/76 마음을 다스리는 글 (일타스님) http://cafe.daum.net/MRSB/RCpP/617

인광대사의 정토를 말하다 - 15. 나무아미타불 염송의 실제

인광대사의 정토를 말하다 - 15. 나무아미타불 염송의 실제 “새벽마다 나무아미타불 5000번 일심 염송하라” 새벽녘 세수한 후 부처님께 삼배 올리고 염송 시작해야 ‘나무아미타불’ 일심 염하면 마음이 절로 산만하지 않고 염불횟수 작아도 공덕 깊어 “제52칙 : 부처님을 생각하면 부처님께서 우리를 섭수하신다.” 부처님께서는 확실히 일체중생을 당신의 자식처럼 보신다. 잘 효순하는 자에게는 물론 자비로운 교육을 하실 수 있거니와 십악오역을 짓는 자에게는 각별히 자비연민을 베푸실 것이다. 자식이 회심하여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부모님은 반드시 자비를 드리워 거두어주실 것이다. 또한 중생의 심성은 부처님과 둘이 아니고 단지 미혹하고 등진 연고로 의심을 일으켜 업을 짓고 본심을 가려서 드러낼 수 없을 뿐이라 말..